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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울시 편입 이슈에 조용한 부천’- 김인규 전(前) 오정구청장
“부천이 나아가야 할 큰 방향 가늠하며 판단해야”
지난 10월 30일, 여당 대표가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시작으로 서울과 근접한 하남, 구리, 광명시 등이 이때다는 생각에서 서울시 편입 ...
[Poetic Photo] 함박눈 쌓인 주말밤
길섶에는 늦가을부터 시들어 메마른 잡초 더미가 하얀 속살을 드러내면서 누군가 오며가며 버린 잡쓰레기들이 나뒹굴며 간혹 비가 내릴 때면 진저릴 치게 했다. 눈길과 발길조차 주지 않고 애써 외면하며 지나치던 곳에 지저분함조차 감춰버려 완연 생기가 도는 공간이 .... 2014-02-08 PM 9:44

[단상] 겨울밤 찹쌀~떡! 장수
발품과 구성진 목소리 대신 녹음기와 자전거·오토바이 그래도 겨울밤의 애틋함..
긴 겨울밤이면 어깨에 상자를 둘러매고 주택가 골목길을 걸어가며 찹쌀떡 장수의 찰쌀~ 떡!, 메밀~ 묵!을 구성진 목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찹쌀떡 장수의 목소리가 아스라히 들려올 때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스스르 잠이 들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2014-01-11 PM 8:56

[단상] 날씨 예보의 지방자치화가 필요하다
일싱과 밀접한 기후변화 효율적 대응 현행 광역적 개념 어림짐작으론 한계
날씨가 점점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사람의 정서(기분)까지 좌우하며 생활의 패턴까지 바꿔놓고 있다는 사실은 아침에 출근 등으로 집을 나설 떼마다 '오늘은 뭘 입지'라며 스스로에게 반문할 정도로 늘 느끼는 것이다. 그런데 지역적으로 접근해 볼때, 서울과 인천 .... 2014-01-08 PM 3:06

[단상(斷想)]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돌아온 '청마(靑마馬) 해' 소치 동계올림픽- 6.4 지방선거 브라질 월..
다사다난 했던 2013년 계사년(癸巳年)이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가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갑오년의 ‘갑’(甲)은 청색을, ‘오’(午)는 말띠를 뜻해 청말띠, 즉 청마(靑馬)의 해로, 오는 6월4일에는 전국 곳곳의 지역 일꾼을 뽑는 ‘제6 .... 2014-01-01 AM 00:04

[기고] 문화도시의 경쟁력 창출을 위하여 / 한선재 시의회 의장
“생활 밀착형 지속가능한 축제 인프라 구축 필요 축제평가시스템 통해 축제의..
오늘날 전세계 도시들은 무한 도시경쟁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은 문화의 시대이자, 문화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을 만드는 시대다. 즉,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도시 재건 프로젝트가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21세기는 문화가 기반이 .... 2013-11-25 AM 10:25

[Poetic Photo] 속이 텅빈 중국호빵!
나는 지금 중국호빵과 우연히 만났다. 한껏 부풀어 올라 빵빵하고 노릇노릇 군침이 돈다 손에 잡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어느 날 가을 바싹 바른 낙엽처럼 손에 쥐면 바사삭~ 발 끝에 닿으면 바스락~ 비스킷 깨무는 소리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는 공허함 그리고 .... 2013-10-30 PM 11:26

[Poetic Photo] 고구마의 뜨거운 맛!
고구마는 이 상태로 쪘을 때가 가장 맛있다. 녀석의 껍질이 약간 탔다 싶을 때 온몸에 뜨거운 기운이 감싸고 돌고 김이 모락모락 날 때 지체없이 먹어야 한다. 처음부터 껍질을 깨끗이 씻었다면 굳이 벗겨낼 필요없이 먹어도 된다. 다만 급히 먹으면 혓바닥이 데이고 입 .... 2013-10-16 PM 7:24

[Poetic Photo] 담장·담벼락 벽화
도심 곳곳 담벼락 페인트 벽화 등장 자연산 벽화 담쟁이덩굴로 심었으면 담장벽..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담장(담벼락) 벽화는 양지바르고 한갓진 작은 동네이어야 제맛이 난다. 요즘 도심 곳곳마다 페인트칠(뺑끼칠) 벽화가 속속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반대한다. 첨엔 화려해도 먼지때가 묻고 빗물에 녹아내리면 토양에도 좋을리 없고 퇴색되면 .... 2013-10-09 PM 3:33

[Poetic Photo] 休
그땐 마로니에나무 아래서 누군가와 거닐 때 비가 내렸고 넙적넙적한 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유난히 커서 나의 告白은 사금파리 조각만큼의 흔적조차 없이 땅속으로 재빨리 스며드는 빗물처럼 잦아든 탓에 야속했고 비가 그치고 시골 초가집 화장실 천정에 똬리를 .... 2013-10-04 PM 9:55

[Poetic Photo] 영롱(玲瓏) 그리고 찬란(燦爛)하다는 것
가을비가 거미줄에 오랜 기다림의 갈증을 달래듯 송글송글 전리품처럼 걸려 있고 연초록 비비추 잎 끝자락이 봉초담배 돌돌 말아 피우기 위한 누런 작기장처럼 추억으로 스며들고 닭의장풀(달개비)의 손톱만한 꽃잎에 공활(公豁)한 하늘을 담아 노란 꽃수술과 함께 힘겹 .... 2013-09-29 PM 8:43

[기고] 청년들 직업관 바뀌어야
계속되는 경기 부진 등으로 취업 준비생부터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까지 일자리에 대한 불안이 크다. 산업현장(중소기업)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데 대학 졸업생들은 갈 만한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 .... 2013-09-27 PM 5:03

[기고] 부천시의회 야간약국 예산 삭감 유감 / 김인숙 시의원
부천시의회 공공의료연구단체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을 선언 후 파장이 크게 일고 있는 상황에서 부천시의회 제189회 임시회(9월4~12일)에 상정된 부천시 제3회 추경예산 중 올해 11월, 12월분인 야간약국 운영에 따른 부족 예산 2천160만원이 삭감됐다. .... 2013-09-16 PM 5:56

[기고] ‘늑장 행정은 도둑보다 더 나쁘다’/ 한선재 시의회 의장
“늑장 행정에 따른 사회적 비용 결국 시민들이 부담 행정도 신속성 키워드 삼아..
우리나라가 사회갈등으로 인해 연간 82조원에서 246조원의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 늑장 행정으로 인한 피해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행정은 법 아래에서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 .... 2013-09-11 PM 4:31

[기고] ‘청소년들 위한 탐방 프로그램 확대해야’/ 박종구 상동장
초·중·고생, 동주민센터와 인천지법 부천지원 견학 판사와의 대화시간 마련…..
우리 상동지역의 강점은 외적으로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반반 나뉘어 있지만 서로 협력하며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다는 것과 중동역과 송내역,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갖추어져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는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히 큰 .... 2013-08-27 AM 10:50

[기고] ‘숨 막히는 찜통교실 대안은 없는가?’/ 서진웅 도의원
“스마트교육 본격화되면 전기사용량 증가로 전기료 늘어나 일선 학교 교육용 전..
혹한기, 혹서기에 우리 어린 학생들이 찜통교실, 벌판교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비싼 전기료 때문이다. 교실이 매우 덥고 추워도 냉난방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조차 수업할 때 땀이 나고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다. 학생들은 어떤가 .... 2013-08-04 PM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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