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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한국, 이란과 1-1 무승부
후반 17분 김영권 자책골
후반 12분 황의조 선제골 
더부천 기사입력 2019-06-11 20:02 l 강영백 기자 storm@tthebucheon.com 조회 1688


이란전에서 후반 12분 칩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황의조.

[종합]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A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과 이란은 이날 전반을 득점없이 끝냈으나 일진일퇴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고, 선제골은 후반 12분 황의조의 발끝에서 나온 칩슛이었다.

황의조는 후반 12분 후방에서 길게 전방으로 올린 볼을 이란 수비수들이 겹치면서 놓친 볼을 잡아 빠르게 치고 들어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은 아쉬웠다. 후반 17분 이란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란 선수의 헤딩이 김영권의 몸을 맞고 골대로 빨려들어가면서 1-1 동점을 허용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인 한국은 아시아에서 랭킹 순위가 21위로 가장 높은 이란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에 그쳤지만, 5경기 무득점 기록은 깼다. 한국은 지난 2011년 1월 아시안컵에서 이란에 1-0으로 승리한 이후 열린 5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했었다.

한국은 이란전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룬 가운데 벤투호는 지난 3월 이후 치른 4차례 A매치에서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호주(1-0 승리)와 이란(1-1)과 A매치 2연전을 치른 벤투호는 오는 9월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첫 여정인 아시아 2차 예선에 돌입한다.

[10보] 오후 9시 54분 경기 종료 휘슬, 한국과 이란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과 역대 전적에서 9승 9무 13패로 여전히 열세에 놓였고, 지난 2011년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리한 이후 8년 넘게 이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란과 6경기 만에 골을 기록했다.

[9보] 후반 37분 황의조 나가고 이정협이 투입됐다.

[8보] 후반 32분 A매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백승호 나가고 주세종이 투입됐다.

[7보] 후반 30분 나상호 나가고 이승호가 투입됐다.

[6보] 후반 22분 이재성이 나가고 황희찬이 투입됐다.

[5보] 후반 17분 이란이 코너킥으로 올린 볼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란 선수의 헤딩이 김영권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면서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4보] 후반 12분 황의조가 칩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한국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3보] 오후 9시 5분 이란의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전반전 일진일퇴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공방전

[2보] 오후 8시 48분 전반전 종료 휘슬, 0-0 득점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전반전 슈팅수는 한국이 6개, 이란이 10개를 기록했고, 유효슛은 한국이 3개, 이란이 5개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42분 나상호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결정적인 골 찬스를 놓쳤다.

[1보] 오후 8시 한국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렸다.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
벤투 감독 4-1-3-2 전술… 손흥민ㆍ황의조 투톱


[속보] 파올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A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벤투 감독은 지난 7일 호주전(1-0 승리)에 꺼내든 3-5-2 포메이션과는 달리 평소 포메이션인 4-1-3-2로 나선다.

투톱으로 황의조와 손흥민을 내세웠고, 공격 2선에는 나상호- 이재성- 백승호, 3선 미드필더에는 황인범이 포진했으며, 포백 수비는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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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은 이번이 두 번째로, 역대 A매치 전적은 한국이 9승 8무 13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특히 2011년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리한 이후 8년 넘게 이란을 상대로 승리한 적이 없다

FIFA 랭킹은 이란이 21위로 아시아 국가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고, 한국아 37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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