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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천시 예비후보 45명, 전해철 경기지사 경선 후보 지지
부천시장 후보 7명ㆍ도의원 후보 10명ㆍ시의원 후보 28명
“경기도 잘 알고 높은 도덕성 등 4가지 이유로 지지 선언” 
더부천 기사입력 2018-04-10 11: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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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54) 전 성남시장, 전해철(56) 국회의원(안산 상록갑), 양기대(56) 전 광명시장 등 3명을 대상으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권리당원 투표 50%ㆍ여론조사 50%)을 오는 18~20일까지 본경선(권리당원 투표 50%ㆍ여론조사 50%)을 실시해 50%를 득표하는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1ㆍ2위 후보간 결선투표를 오는 23~24일 실시해 경기지사 후보를 선출하는 가운데, 부천시 민주당 예비후보 51명 가운데 45명(▲표 참조)이 전해철(56) 국회의원(안산 상록갑)을 지지하기로 했다.

전해철 경기지사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부천시 예비후보 45명은 부천시장 예비후보 9명 중 7명(강동구ㆍ김문호ㆍ나득수ㆍ류재구ㆍ서진웅ㆍ장덕천ㆍ조용익),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12명 중 10명,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30명(비례대표 3명 포함) 중 28명이다.

부천시 예비후보 45명이 전혜철 경기지사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누구보다 경기도에 밝다는 점(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핵심공약을 직접 만들어낸 성안자로, 경기도정을 이끌고 지방분권을 완성할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판단) ▲안정과 포용의 리더십 ▲정치인의 개인적 욕망과 관련해서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자리가 도지사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하는 징검다리가 돼서는 안 된다는 점 ▲높은 도덕성 등 4가지를 꼽았다.

한편, 부천시장 예비후보 중 지지 선언에 참여하지 않은 김종석 예비후보는 “85만 부천시장이 되려는 후보가 당내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임하는 특정후보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 표명을 하는 것이 부천시와 시민들에게 바람직한 것인지는 좀더 신중하게 고려해 볼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부천시 예비후보 45명이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4가지 이유’ 전문(全文)

부천시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정치를 꿈꾸는 우리를 고용한 것은 결국 부천시민이며 경기도민이다. ‘고용주 부천시민’은 지난 대선에서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이명박근혜정권’을 심판하며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지방자치 민선 2기 이후 16년 동안 경기도에서의 정권교체는 이뤄지지 않았다. 바뀌지 않은 것이다. 경기도는 안타깝게도 부천이 배출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지난 16년 동안 자유한국당 등이 이끌어왔다.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초석을 놓는 과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천지역의 45명의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이유로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첫 번째 이유는 누구보다 경기도에 밝다는 점이다.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았던 전해철 국회의원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의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핵심공약을 직접 만들어낸 성안자이다. ‘경기도의 민주당’을 이끌고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이끌었다. 이런 점에서 경기도정을 이끌고 지방분권을 완성할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도 판단했다.

두 번째 이유는 안정과 포용의 리더십 때문이다.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인구의 1/4이 넘는 1천300만 도민의 삶을 직간접적으로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이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안정과 포용의 리더십은 경기도민을 끌어안을 적임자이다. 우리는 그렇게 안다.

야당과의 지난한 협상을 벌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과정 등 비록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한 협상력과 소신을 보여줬다. 경기도민의 삶도 마찬가지로 풀어낼 것이라고 믿는다.

세 번째 이유는 정치인의 개인적 욕망과 관련해서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자리가 도지사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하는 징검다리가 돼서는 안 된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는 과거 노무현(참여) 정부 시절 3년 8개월 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일했다. 이런 정무적 경험을 기반으로 경기도와 중앙정부 사이의 조정과 협의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사람이다.

네 번째 이유는 높은 도덕성이다.

이번 6. 13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후보자의 덕목은 높은 도덕성이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는 야당 국회의원으로 ‘10년 탄압’을 견디는 과정에서 높은 도덕성을 지닌 후보임을 검증 받았다. 높은 도덕성만이 지옥과 전쟁 같은 본선을 견딜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야당 후보와의 토론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전해철 경기도지사 후보가 살아온 역사가 바로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한 역사였음을 믿는다. 높은 도덕성을 기반으로 함께한 우리의 역사였음을 깊이 인식한다. 우리는 이런 4가지 이유로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를 지지한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천시장과 경기도의원,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및 현역 부천시의원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시장에서 나서겠다는 후보 9명 중 7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또한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이미 현역 경기도의원 이면서 경기도의원 출마예정자는 지지선언을 마친 상태이다. 현역의원을 제외하고 12명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중 2명이 빠진 10명이 이번 지지선언에 나섰다.

또한 부천시의원 예비후보의 경우 원미갑은 7명 전원, 원미을은 1명을 제외한 6명, 소사는 1명을 제외한 4명, 오정은 출마하지 않는 현역 부천시의원 1명과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7명을 포함한 예비후보 등 모두 8명이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 지지의사를 밝힌다.

또한 부천시의원(비례)에 출마의사를 밝힌 3명의 출마 예정자 3명 등 45명 모두는 이런 4가지 이유로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경선: 4월 18~20일, 50% 득표 후보 없을 경우 23~24일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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