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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도권 경선] 이재명 “우리 삶과 세상이 바뀌는 제대로 된 정권교체해야”
“기득권에 둘러싸여서는 공정과 희망의 씨앗, 되살릴 수 없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7-04-03 15: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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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ㆍ강원ㆍ제주지역 순회경선에서 “저에게 정치는 목적이 아니라 꿈을 실현하는 수단이며, 대통령 도전은 지위나 명예 때문이 아니라, 그 권한이 세상을 바꾸는데 유용하기 때문”이라며 “이제 위기를 넘어 완전한 자주독립의 나라, 통일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내 삶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의 삶도 사랑하며, 누구나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 속에 자신의 몫을 누리며, 폭력과 억압에 시달리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저의 꿈”이라면서 “저는 희생을 감수하며 신화와 금기에 도전했고, ‘반기업’ 프레임에 은폐된 재벌 황제 경영, 노동자, 부자 증세, 복지 확대를 햇볕 속으로 끌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불공정한 구조로 이익을 보는 기득권과 손잡거나, 기득권에 둘러싸여서는 기득권의 손아귀에서 죽어가는 공정과 희망의 씨앗을 되살릴 수 없다”며 “단순 정권교체를 넘어 우리 삶과 세상이 바뀌는 제대로 된 정권교체 할 사람은 기득권에서 자유로운 이재명 뿐이며, 기회를 주시면, 최고의 개혁대통령으로서 완전한 자주독립의 통일된 민주공화국 새 나라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오늘로 사실상 경선이 끝나며, 우리는 누가 누구를 도와주는 관계가 아니라,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는 동지들이고, 우리는 한팀이며, 끝은 새로운 시작이고,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이라며 “언제나 국민의 위가 아니라 국민의 곁에 있겠고, 국민이 어려울 때는 국민 앞에 있을 것이고, 즐거울 때는 뒤에 서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재명 후보의 수도권ㆍ강원ㆍ제주지역 정견발표문 전문(全文).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대의원 당원동지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육중한 철문과 각목 든 관리자가 기다리는 공장은 13살 꼬마 노동자에게 두려움의 공간이었고, 장애 소년이 인생 포기를 시도할 만큼 현실은 암울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공간과 현실은 저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과 성취의 훈련장이 되었습니다.

노동자에서 대학생으로 인권변호사로 정치인으로, 끊임없이 불가능한 도전을 시도하고 한계를 뛰어넘어오는 동안, 위기속에도 기회가 있음을 알아냈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지혜도 얻었습니다.

벽이 높을수록 도전 가치가 더 큰 것도 알아냈습니다. 한때 죽음을 시도했을 만큼 증오했던 세상이기에 죽도록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내 삶을 사랑하는 만큼 타인의 삶도 사랑합니다.

누구나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 속에 자신의 몫을 누리며, 폭력과 억압에 시달리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저의 꿈입니다.

부패한 권력과 싸우다 구속되고, 공공의료를 위해 노력하다 수배되는 아픔을 겪었으면서도 대통령 국정원 부패언론과 맞서 끝까지 싸우며 성남시를 전국 대표 복지도시로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저의 그 간절한 꿈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국권 상실과 분단의 결과로 제주에서 5만명이 넘는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 4.3사건 발생일입니다.

이 잔혹한 사건도 결국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자들이 외세에 휘둘려 나라를 잃은 결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위기입니다.

군사주권을 미국에 맡긴채 국익에 반하는 사드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국익 중심 자주적 균형외교라는 대원칙을 버리고 널뛰기 편향 외교로 미국의 일방적 요구를 들어준 결과, 중국의 경제보복과 일본의 멸시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심각한 불평등과 불공정이 엄청한 격차를 낳아, 국민들에게는 희망과 열정을 빼앗고, 국가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첨단과학시대에도 여전한 신화와 금기는 기득권을 보호하고 국민 눈을 가리는 장치입니다.

저는 희생을 감수하며 신화와 금기에 도전했고, ‘반기업’ 프레임에 은폐된 재벌 황제 경영, 노동자, 부자 증세, 복지 확대를 햇볕 속으로 끌어냈습니다.

종북몰이는 정치생명을 걸고 정면 돌파했습니다.

권력과 언론이 종북몰이 열 올릴 때 박근혜에게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연대한 내가 종북이면, 참여정부때 민주노동당과 연대한 박근혜는 원조 종북이다.

사회적기업에 청소 일거리 준 게 종북이면 현금보조금 준 박근혜는 고정간첩이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맞는 말 아닙니까?

종북몰이와 음해는 변방의 아웃사이더인 저에게 훌륭한 틈새시장이었습니다.

금기와 성역을 깨는 것은 죽음을 각오한 저의 취미활동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정치는 목적이 아니라 꿈을 실현하는 수단입니다.

대통령 도전은 지위나 명예 때문이 아니라, 그 권한이 세상을 바꾸는데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위기를 넘어 완전한 자주독립의 나라, 통일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시작전 통제권을 되찾고, 강력한 신념과 의지로 강대국 지도자에 맞서 당당하게 국익을 지켜낼 사람 누구입니까?

상위10%가 연소득의 절반을, 국가자산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하위 50% 국민은 겨우 연소득 5%와 자산 2%를 나눌만큼 불평등이 심각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하다는 미국조차 100부자의 80 이상이 자수성가했는데, 대한민국은 80이상이 상속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기회의 나라가 아닌 상속의 나라입니다.

재벌 대기업의 황제 경영을 해체하고, 전문 경영으로 국제경쟁력을 가진 착한 대기업으로 변화시키고, 중소기업을 보호해 공정한 경제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

유신시대도 아닌데 여전히, 산업용 전기 원가 이하해 주려고 서민 전기요금 바가지 씌우는 것,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노동자 보호 노동권 강화로 임금을 올리고, 장시간 노동을 없애 일자리를 늘려야 비정규직차별을 없애고 최저임금을 만원으로 올려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재벌 총수 최순실, 박근혜는물론 누구든지 범죄수익은 몰수할 사람,박근혜 이재용 사면금지로 법 앞에 평등 실천할 사람 누구입니까?

아무 수익도 못내는 자동차는 차값의 2%를 자동차세로 내지만, 연 350조원 불로소득을 올리는 6500조원 토지의 보유세는 단 9조원 0.13%입니다

예산 400조 중 단7% 28조원이면 농어민, 장애인, 노인, 29세 이하 청년 학생 아동 모두에 연100만원 기본소득을 줄 수 있습니다.

650만원씩 세금내는 국민에 55만원 돌려주는 게 포퓰리즘입니까?

기본소득 43조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면, 가구당 300만원씩 소득이 늘어 국민도 행복하고, 600만 자영업자 살고, 재래시장 골목상권 살아나고, 지방경제가 살아나고 기업매출 늘고 경제성장 됩니다.

이런 획기적인 정책할 수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

노동자 자영업자는 최대세율이 38%이고, 중소기업은 16%지만, 10대 재벌기업은 12%뿐입니다.

대기업 440곳의 영업이익 500억 이상, 초고소득자 6000명의 10억 이상에 증세하면 17조원이 생깁니다.

격차해소를 위해서 초고소득자부터 증세해야 합니다.

서민증세 없이 고수익자 우선 증세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 확대로 죽어가는 경제 살릴 사람, 누구입니까?

불공정한 구조로 이익을 보는 기득권과 손잡거나, 기득권에 둘러싸여서는 기득권의 손아귀에서 죽어가는 공정과 희망의 씨앗을 되살릴 수 없습니다.

단순 정권교체를 넘어 우리 삶과 세상이 바뀌는 제대로 된 정권교체 할 사람은 기득권에서 자유로운 이재명 뿐입니다.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최고의 개혁대통령으로서 완전한 자주독립의 통일된 민주공화국 새 나라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오늘로 사실상 경선이 끝납니다.

그동안 유산도 세력도 없는 저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국민여러분, 대의원 당원 동지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대가없이 직장 휴가 내고, 적금 깨 후원하고 함께 뛰어준 동지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를 도와주는 관계가 아니라,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협력하는 동지들입니다.

대의원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한팀입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고,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입니다.

언제나 국민의 위가 아니라 국민의 곁에 있겠습니다.

국민이 어려울 때는 국민 앞에 있을 것이고, 즐거울 때는 뒤에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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