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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재보선- 최종결과] 서울시장 박원순 53.4% 당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46.2% 얻는데 그쳐
기초단체장 한나라당 8곳·민주당 2곳 당선 
더부천 기사입력 2011-10-27 02: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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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관심 속에 대선 전초전으로 판이 커진 가운데 실시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당선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범야권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53.4%를 획득해 46.2%를 얻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박원순 후보는 전체 유권자 837만4천67명 가운데 투표에 참가한 403만6천703명 중 215만5천810표를 획득, 나경원 후보(186만5천499표)를 29만311표 차이로 제쳤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했다. 시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내 승리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당선 소감 아래 전문 참조>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는 27일부터 서울시장으로서 시정 업무를 시작한다.

또 전국 1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은 8곳(서울 양천구, 부산 동구, 대구 서구, 강원 인제군,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경북 칠곡군, 경남 함양군)에서 당선됐고, 민주당은 2곳(전북 남원시, 순창군)에서 당선자를 냈다. 울릉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공천을 하지 않은 무소속 후보(최수일)가 당선됐다.

전국 11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4곳, 민주당 4곳, 무소속 3곳에서 각각 당선됐다.

기초의원 19개 선거구 선거에서는 민주당 7곳, 한나라당 6곳, 무소속 4곳,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이 각각 1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 당선 소감 <전문>

더부천은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야권 통합 시민후보 박원순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의 승리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시민은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통합과 변화의 길에서 함께 해주신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 시민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더 큰 시민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이겼습니다.
연대의 정신은 시정을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박원순은 시민의 일원으로서 당선된 것입니다.

시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내 승리한 것입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정신은 온전히 실현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돈이 없는 제게 자금을 만들어 주셨고, 조직이 없는 제게 시스템이 되어주셨고, 공격을 당하는 제게 미디어가 되어주셨고, 책상 위의 정책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1995년 시민의 손으로 서울시장을 직접 뽑은 이래 26년 만에 드디어 이번 선거에서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릅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박원순의 슬로건이고 우리 모두의 슬로건입니다.

시정 운영의 원칙은 선거의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 사람이 행복하다’는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사람과 복지 중심의 시정이 구현될 것입니다.

여러 번 약속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서울시의 따뜻한 예산을 챙기겠습니다.
서민에게는 11월이면 벌써 한 겨울입니다.
취임 즉시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의원들과 생각을 조율해 따뜻한 겨울의 월동 준비를 하겠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시장’은 커다란 구호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시민들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보편적 복지는 사람중심의 서울을 만드는 새로운 엔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 박원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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