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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민주당 이동현 후보 110표차 승리
31.8% 득표… 31.7%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 따돌려
민주노동당 박찬권 후보 20.5% 득표율 ‘대약진’
무소속 김원재 후보 15% 득표율…‘4인4색’ 경쟁 
더부천 기사입력 2011-10-26 22: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990


△10.26 부천시 마선거구 재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이동현 후보.

10.26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부천시의원(변채옥 전 시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박탈당해 치러진 부천시 마선거구(상2동·상3동) 재선거에서 민주당 이동현(41) 후보가 32.8%의 득표율(3천122표)로, 31.7%(3천12표)를 획득한 한나라당 민맹호(65) 후보를 1.1%(110표)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야3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 및 부천지역 17개 시민단체 및 진보진영 인사가 참여하는 부천지역 정치개혁연대가 지지하는 시민단체 단일후보로 나선 민주노동당 박권권(39) 후보는 20.5%의 득표율(1천948표)로 선전을 펼쳤으나 조직력의 한계를 보였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방식에 이의 제기하며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원재(51) 후보는 조직력의 열세에도 15.0%(1천428표)의 득표율을 올렸지만 당선권에서는 멀어졌다.

이동현 후보는 상2동에서 1천30표를 얻어 민맹호 후보에게 158표차 졌지만, 상3동에서 1천916표를 얻어 민 후보를 33표차로 앞섰고, 부재자 투표에서는 174표로 민 후보에 65표차로 졌다.

이번 부천시 마선거구 재선거는 당초부터 조직력에서 앞선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와 민주당 이동현 후보가 양강 체제를 형성한 가운데 두 후보 모두 전과 경력(민 후보)과 체납 문제(이 후보)라는 악재를 안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야3당 및 시민단체 단일후보인 민주노동당 박찬권 후보와 무소속 김원재 후보가 이같은 두 후보의 아킬레스건을 선거전에서 공론화하지 못한 채 자기 선거에만 치중한 나머지 유권자들로 하여금 투표 참여를 떨어뜨리는 냉소적 분위기가 팽패한 가운데 선거전이 치러졌다.

이로 인해 재보선 특성상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조직력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 및 투표 참여를 독려한 한나라당 민맹호 후보와 민주당 이동현 후보간에 당선권을 놓고 치열한 표 대결이 전개됐고, 결국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손들어 준 유권자들의 결속력이 더 강하게 작용해 이동현 후보가 간발의 차로 힘겨운 승리를 일궈냈다.

이로써 민주당 부천원미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설훈 전 국회의원)는 야3당 및 시민단체의 야권 단일후보 제안을 거부하고 ‘재보선에서는 당선 가능한 후보를 출마시켜야 한다’는 논리 앞세워 철저하게 조직 선거로 임한 선거 전략이 효험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시키며 제1야당의 체면을 유지한 가운데 내년 4월 19대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야권 단일후보로 누구를 내세웠어야 하느냐에 대한 논쟁은 쉽사리 가라앉지 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면에 현재 부천 원미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한나라당 이사철 의원은 후보 경선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을 내며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원재 후보의 출마가 가장 뼈아픈 선거전 패배의 원인으로 작용한 관계로, 선뜻 말은 못하지만 보이지 않은 내부 갈등이 잠재할 것을 보여 내년 4월 총선에서도 어려운 선거전을 치뤄야 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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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은 야3당 및 시민단체 단일후보로 나선 박찬권 후보가 20.5%라는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올렸으나 여전히 조직력의 한계로 인한 뒷심 부족을 느끼며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한 조직력의 외연 확장이 더 필요하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무소속 김원재 후보는 15%의 득표율로 체면을 유지했으나 무소속의 한계를 절감한 가운데 탈당한 한나라당과의 관계 설정 여부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친박계 등 또다른 보수 진영으로 정치적 행보를 통해 재기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26 부천시 마선거구 재선거에는 유권자 4만8천88명 중 9천550명이 투표에 참여해 19.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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