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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44.4% vs 박원순 47.0%… 오차범위 초접전
12~13일 내일신문ㆍ리서치뷰 RDD 조사결과 
더부천 기사입력 2011-10-14 14: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118

오는 26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내년 총선과 대선 전초전으로 인식되면서 선거결과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6%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지난 12일과 13일 만 19세이상 서울시민 2천500명(응답률 7.4%)을 대상으로 RDD(Random Digit Dialing. 전화번호 추출을 통한 ARS 조사) 방식으로 한나라당 나경원,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무소속 배일도, 무소속 박원순 후보 4명중에서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나경원 44.4% vs 박원순 47.0%’로 박원순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2.6%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후보 1.1%, 무소속 배일도후보 1.0%로 나타났고,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6.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10월4일 오마이뉴스와 리서치뷰가 조사한 결과(니경원 41.0% vs 박원순 54.2%, 격차 13.2%p)와 비교하면 그 격차가 확연히 좁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러서치뷰는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 대한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공세와 보수 결집 현상, 그리고 확실한 지지기반이 없는 무소속 후보의 한계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연령대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50~60%대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50대 이상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매우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나경원 45.1% vs 박원순 47.6%’로, 박원순 후보가 전체 평균과 비슷한 2.5%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대상 2천500명 중 KT 등재그룹(547명)에서는 ‘나경원 60.3% vs 박원순 32.7%’로 나경원 후보가 27.6%p나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비등재그룹(1천953명)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11.1%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KT 등재그룹과 비등재그룹 사이에 정치적 성향의 차이가 매우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는 나경원 후보가 90.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84.1%의 지지를 받았다. 자유선진당 지지층은 나경원 후보 지지율이 매우 높았고, 다른 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높은 가운데, 무당층에서는 ‘나경원 23.2% vs 박원순 63.0%’로,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나경원후보 지지율의 3배에 육박하는 39.8%p나 높았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나경원 후보가 2.2%p 앞섰고, 다른 지역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후보는 강남권에서 6.3%p, 중부권 6.0%p, 서부권 3.3%p씩 나경원 후보를 앞섰다.

리서치뷰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네 차례 조사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번 조사에서 최초로 ‘강북권’에서 나경원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교수의 서울시장 선거 지원 여부가 매우 큰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가 나경원후보를 지원하고, 안철수 교수가 박원순 후보를 지원할 경우 한나라당 나경원, 무소속 박원순 두 사람 중에서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나경원 43.2% vs 박원순 53.8%“로, 오히려 그 격차가 10.6%p로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0%였다.

연령대별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40대 이하에서는 박원순 후보 지지율이 매우 높았고, 50대 이상에서는 나경원 후보 지지율이 매우 높았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나경원 43.9% vs 박원순 53.8%’로, 박원순 후보가 전체평균 격차와 비슷한 9.9%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KT 등재그룹에서는 ‘나경원 60.3% vs 박원순 37.5%’로 나경원 후보가 22.8%P나 앞섰지만, 비등재그룹에서는 반대로 박원순 후보가 20.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37.8% vs 민주당 23.9%’로 한나라당이 13.9%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뷰가 지난 10월4일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한나라당은 ‘37.7% ⇨ 37.8%’로 비슷하게 나타났고, 민주당은 ‘26.6% ⇨ 23.9%’로 오히려 2.7%p 낮아진 것이다. 무당층은 29.2%로 매우 높았고, 국민참여당 3.5%, 민주노동당 2.8%, 자유선진당 1.7%, 진보신당 1.1%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19/20대(한나라당 25.9% vs 민주당 23.4% vs 무당층 38.5%), 30대(한나라당 21.4% vs 민주당 28.0% vs 무당층 38.4%), 40대(한나라당 30.4% vs 민주당 30.2% vs 무당층 27.9%). 50대(한나라당 51.7% vs 민주당 19.6% vs 무당층 24.5%), 60대 이상(한나라당 66.3% vs 민주당 16.2% vs 무당층 13.3%)로, 민주당은 30대에서만 한나라당 지지율을 조금 앞섰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한나라당이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지지율이 국민참여당보다 낮게 나타난 것은 제1야당인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못한데다가 최근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통합이 무산된 데 따른 실망감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내일신문·리서치뷰 공동으로 지난 12~13일 양일간 ARS/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KT 전화번호부에 등재되지 않은 78.1%에 달하는 전화 가입자까지 조사대상에 포함시켰다. 유효표본은 2천500명(응답률 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6%P였고, 2011년 9월말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연령대별ㆍ성별ㆍ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방식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는 “리서치뷰가 최근 언론사 등과 함께 실시했던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나경원 후보와 박원순 후보 지지율 격차가 현격하게 좁혀지고 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한나라당의 집중적인 공세와 막강한 조직력과 시스템, 그리고 보수층 결집 현상, 무소속 후보의 한계,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력 약화 등이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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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또 “이 추세를 신속하게 반전시키지 못하면 박원순 후보가 매우 힘겨운 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 선거는 추세가 중요한데 현재 상황은 박원순 후보에게는 매우 위험한 국면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4일 조사에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94.4%였고, 이번 조사에서도 95.1%로 투표 의향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인 선거조사에서 특이한 현상이다. 특히 작년 지방선거에는 투표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사람들도 두 차례 조사 모두 이번 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이 84~87%로 매우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상적으로 선거를 보름정도 남겨둔 시점의 여론조사에서 ARS조사는 10%대, 전화면접조사는 20% 내외의 무응답이 나오는데, 이번 조사의 가상대결 무응답 비율이 6.5%로 매우 낮은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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