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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중대본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상향
2002년 태풍 ‘루사’·2003년 태풍 ‘매미’보다 위력 더 강해
5일 오후 5시 제주 240km까지 북상, 6일 아침 경남권 해안 상륙
전국 영향권… 수도권 전역 호우주의보 발효, 곳곳 많은 비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더부천 기사입력 2022-09-04 17:2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5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 북상 경로
기상청 5일 오후 4시 발표. ▸기상청, 바로 가기 클릭

[8보]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후 5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10km 해상(31.4N, 125.9E)에서 시속 25km로 북북동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176km/h(49m/s)로 ‘매우 강한 태풍’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다.

태풍 중심과 주요 지점과의 거리는 제주 240km, 통영 450km, 부산 510km, 포항 600km, 울릉도 820km다.

[7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후 4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40km 해상(31.2N, 125.7E)에서 시속 28km로 북북동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176km/h(49m/s)로 ‘매우 강한 태풍’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다.

태풀 중심과 주요지점과의 거리는 제주 270km, 통영 480km, 부산 540km, 포항 630km, 울릉도 850km다.

[6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70km 해상(31.0N, 125.6E)에서 시속 33km로 북북동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176km/h(49m/s)로 ‘매우 강한 태풍’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다.

태풍 중심과 주요 지점과의 거리는 제주 290 km, 통영 500km, 포항 660km, 울릉도 870km다.

기상청은 6일 새벽(00시~06시)에 경기도 4곳(화성, 김포, 시흥, 안산), 인천(옹진군 제외), 서해5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또 6일 새벽(00시~06시)에 경기도 7곳(양평, 광주, 여주, 안성, 이천, 용인, 평택) 등에 태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앞서 5일 낮 12시부터 경기도 9곳(동두천시,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구리시, 남양주시), 서울특별시(동남권, 동북권, 서남권,서북권), 인천광역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5일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 20곳(광명시, 과천시, 안산시, 시흥시, 부천시,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 인천광역시(옹진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로써 수도권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5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후 2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90km 해상(30.8N, 125.5E)에서 시속 30km로 북북동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0hPa, 최대풍속은 180km/h(50m/s)로 ‘매우 강한 태풍’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다.

태풍 중심과 주요지점과의 거리는 제주 320km, 통영 530km, 부산 590km, 포항 680km, 울릉도 890km다.

[4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10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390km 해상(30.0N, 124.9E)에서 시속 23km로 북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0hPa, 최대풍속은 180km/h(50m/s)로 매우 강한 태풍을 유지하며 북상하고 있다.

태풍 중심과 주요 지점과의 거리는 서귀포 390km, 제주 420km, 통영 630km, 부산 700km, 포항 790km, 울릉도 1천km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상중인 태풍 ‘힌님노’의 최근접 시기는 6일 이른 새벽에 제주도, 6일 아침에 경남권 해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와 최대순간풍속 110km/h(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는 만큼 강한 비와 바람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9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km 해상(29.8N, 124.9E)에서 시속 24km로 북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0hPa, 최대풍속은 180km/h(50m/s)로 매우 강한 태풍이다.

태풍 중심과 주요 지점의 거리는 제주 440km, 통영 650km, 부산 710km, 포항 810km, 울릉도 1천20km다.

[2보]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8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20km 해상(29.7N, 124.9E)에서 시속 25km로 북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176km/h(49m/s)로 매우 강한 태풍이다.

태풍 중심과 주요 지점의 거리는 제주 450km, 통영 660km, 부산 720km, 포항 820km, 울릉도 1천30km다.

[1보]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5일 오전 7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60km 해상(29.4N, 124.8E)에서 시속 19km로 북진중이다.

중심기압은 935hPa, 최대풍속은 176km/h(49m/s)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제주에서 500㎞, 부산에서 780㎞ 거리까지 북상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5일 오전 2시뷰터 경기도 3곳(김포시, 연천군, 파주시), 인천광역시(강화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또 또 경기도 28곳(광명시, 과천시, 안산시, 시흥시, 부천시, 동두천시,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오산시, 평택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화성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 서울특별시(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 옹진군)에는 5일 오전(06~12시)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중이다.

■강풍 위력

▴초속 15m(시속 54km)= 비닐하우스가 부서지고 간판이나 양철 지붕이 날아가기 시작한다.

▴초속 25m(시속 90km)= 바람에 날려 온 물건에 의해 창문 유리가 깨지고, 기왓장이 날리고 텔레비전 안테나가 쓰러진다.

▴초속 20m(시속 70km)= 비걸음을 내딛기 힘겨워지고 들고 있던 우산이 휘어진다.

▴초속 30m(시속 108km)= 우산은 완전히 망가지고, 몸이 뒤로 밀려나며, 성인이 서서 버티기 힘들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위력이다. 지붕이 날아가거나 목조주택이 무너지고, 전주도 쓰러질 수 있다.

▴초속 35m(시속 126km)= 기차가 전복될 수 있다.

▴초속 40m(시속 144km)= 몸을 45도 정도로 구부리지 않으면 서 있을 수 없고 작은 돌이 날린다.

▴초속 50m(시속 180km)= 대부분의 목조주택이 쓰러지고 수목은 뿌리째 넘어진다.

▴초속 60m(시속 216km)= 철탑이 구부러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힌남노’가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와 초속 50m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했다.

2003년 태풍 ‘매미’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60m. 2019년 태풍 ‘링링’은 초속 54m의 강풍이 불었다.

최대 풍속은 10분 단위로 평균을 낸 값 중에서 가장 큰 값이고, 순간 최대풍속은 3초 단위로 기록되는 측정치 중에서 가장 큰 값을 말한다.

[속보]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진 역대급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전국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특히 비를 동반 강한 돌풍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은 94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7m/s, 강풍반경 430km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2002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루사’와 2003년 큰 피해를 준 태풍 ‘매미’보다 위력이 큰 관계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총력 대응을 위해 4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1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단계가 올라가는데, 근 5년간 16건의 태풍 중 1단계에서 3단계로 즉시 상향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초강력 태풍 ‘힌남노’는 4일 오후 3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에서 26km/h의 속도로 북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4일 밤에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을 지나 북상해 5일과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겠다.

특히 태풍의 최근접 시기는 5일 새벽에 제주도, 6일 아침에 경남권 해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5일과 6일 사이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울릉도.독도에는 최대순간풍속이 145~215km/h(40~60m/s) 내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에는 110~145km/h(30~40m/s) 내외,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에는 70~110km/h(20~30m/s) 내외,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55~70km/h(15~20m/s) 내외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4일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4일 밤 제주도에는 시간당 50mm 내외, 수도권과 전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mm 내외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5일과 6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5일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북부, 충남권 북부, 남해안, 제주도, 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그 밖의 전국에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4~6알 예상 강수량은 전국 100~300mm로, 많은 곳은 제주도 산지 600mm 이상,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 남해안,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_산지 제외, 지리산 부근, 울릉도.독도 400mm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유의사항… 강한 바람과 강하고 많은 비 주의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 가 북상하면서 6일까지 비가 이어져 강수 지속시간이 길어지겠고, 강한 남풍을 따라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매우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하고 많은 비 유의사항>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며, TV·라디오·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 및 실시간 레이더 영상 수시 확인하고 주변 사람들과 정보 공유.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또는 축대 주변 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비상상황 시 안전한 곳으로 빠르게 대피.

▴저지대와 지하차도 등 통행 시 침수로 인해 고립될 수 있으며,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개울가, 하천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리거나 고립될 수 있으니 접근 금지.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 금지.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한 외출 자제.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맨홀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 및 접근 자제, 침수지역 감전사고 유의.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북한지역 매우 많은 비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의 인근 강(임진강, 한탄강 등)과 하천 인근 피해 각별히 유의.

<강한 바람 유의사항>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현수막, 풍력발전기, 철탑, 가로수, 전신주 등의 시설물 점검 및 관리 철저.

▴주행 중인 차량이 돌풍에 강하게 흔들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속운행 및 안전거리 유지.

▴시설물 파손과 간판, 나뭇가지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우려되니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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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작업자(건설현장, 배달업 등)의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

▴낙과와 벼 쓰러짐 등 농작물 피해 각별히 주의.

▴고층 아파트단지 베란다 등의 유리창이 강한 돌풍으로 깨질 우려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테이프 등을 붙이거나 신문지에 물을 뿌려 창문에 붙여서 유리창이 깨지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창틀과 창문 틈 사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유갑 등으로 골고루 끼워 고정하고 창문끼리 잠궈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며, 또 정전에 대비해 양초나 손전등을 준비해 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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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6일 오전 7시 10분경 울산 앞바다로 진출
태풍 ‘하이선’ 동해상 진출… 태풍특보 대부분 해제
태풍 ‘하이선’ 내륙 상륙 않고 동해상으로 북상… 물폭탄·강풍에 철저 대비
선선한 주말, 낮 최고기온 30℃ 이하… 태풍 ‘하이선’ 북상
4~5일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 6일 태풍 간접 영향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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