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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BIFAN, 김영덕ㆍ남종석 프로그래머 1차 추천작 9편 공개
49개국 286편 상영작 중 유럽ㆍ미주지역 작품들 선별
사랑의 여러가지 얼굴ㆍ흥미진진한 공포영화 선물세트 
더부천 기사입력 2019-06-05 11: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239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영덕ㆍ남종석 프로그래머 추천작 스틸컷.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9ㆍ6월 27일~7월 7일, 집행위원장 신철)는 5일 올해 상영하는 49개국 286편(장편 168, 단편 118) 가운데 김영덕ㆍ남종석 프로그래머가 유럽 및 미주지역 추천작 9편을 공개했다.

김영덕 프로그래머는 ▲싸이코비치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 ▲내 얘기를 찍어줘 ▲테스와 보낸 여름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등 5편을 추천했고, 남종석 프로그래머는 ▲나이트메어 시네마 ▲오버 로드 ▲데드 돈 다이 ▲호신술의 모든 것 등 4편을 추전했다.

■ 김영덕 프로그래머 추천작 5편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서 상영하는 ▲싸이코비치(감독 마틴 룬드ㆍ노르웨이)는 가족, 또래 집단 등 자신이 속한 세계와 조금 다른 소녀 앞에서 흔들리는 소년이 진실과 진심을 대면하는 과정에서 친구를 찾았다고 생각했으나 실망과 배신을 느껴야 했던 소녀의 심리가 마음에 와닿는 노르웨이 성장 영화다.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서 상영하는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감독 파임 부이얀ㆍ이탈리아)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방글라데시 출신 가족들과 함께 로마 이슬람 커뮤니티에 살면서 콘서트에서 만난 반항적이고 매력적인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이슬람 율법에서는 절대 혼전 성관계를 허락하지 않는 관계로 종교와 열정 사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다룬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직품이다.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서 상영하는 ▲내 얘기를 찍어줘(감독 아리 로사, 글렌다 니카시오ㆍ브라질)는 납치극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의외로 눈부신 햇살과 풍경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전개되며, 무엇보다도 이제껏 영화로 본 것 중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힐 만한 정사씬이 돋보인다는 작품이다.

‘패밀리 존’ 섹션에서 상영하는 ▲테스와 보낸 여름(감독 스티븐 바우터로드ㆍ네덜란드)은 외롭고 생각 많은 소년이 방학을 지나면서 한 뼘 자라는 청순하고 풋풋한 성장영화이다.

‘특별전’으로 선보이는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감독 제이미 배빗ㆍ미국)는 남자친구와의 키스가 왠지 역겹게 느껴지는 딸이 성소수자가 될까 봐 두려워한 부모가 용하고도 신기한 성 정체성 개조 캠프로 보내면서 도대체 정상적인 사랑이란 게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를 유쾌 통쾌하게 풍자하는 퀴어 코미디로, ‘L워드’, ‘길모어 걸스’, ‘러시안 인형’ 등의 유명 드라마를 연출한 제이미 배빗의 장편 데뷔작이다.

■ 남종석 프로그래머 추천작 4편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서 상영하는 ▲나이트메어 시네마(감독 믹 개리스, 조 단테, 데이비드 슬레이드, 기타무라 류헤이, 알레한드로 브루게스ㆍ미국)는 다섯 명의 공포영화 감독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공포영화 선물세트로, 다섯명의 사람들이 악령에 씐 극장으로 들어가 겪게 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각각 다른 이야기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공포를 선물하는 옴니버스 호러 롤러코스터를 만끽할 수 있다.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서 상영하는 ▲오버로드(감독 줄리어스 에이버리ㆍ미국, 캐나다)는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중 미 공수 사단의 프랑스 낙하 작전인 오버로드 작전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으로, 메가스타 제작자인 JJ 에이브럼스가 선보이는 2차 세계대전 배경 공포물이자 생존 경쟁을 위한 특이한 전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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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서 상영하는 ▲데드 돈 다이(감독 짐 자무쉬ㆍ스웨덴, 미국)는 제72회 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짐 자무쉬 감독 전작들에 출연한 배우들의 카메오 연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코믹 좀비물이다.

‘부천 초이스: 장편’ 섹션에서 상영하는 ▲호신술의 모든 것(감독 라일리 스턴즈ㆍ미국)은한 연약한 남성이 겪는 충격적인 사건을 호신술과 괴짜 사범을 통해 해소하면서 자신의 새로운 어두운 이미지를 파악하게 되는 독성 남성성에 대한 사회 풍자극이다.

한편,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2019)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ㆍ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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