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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원 2017년 재산 변동 신고… 17명↑ㆍ11명↓ 
28명 시의원 전체 재산 신고액 284억4천844만원
평균 10억3천780만원… 민맹호 의원 79억 ‘최다’
임성환 의원 43억… 10~20억 7명ㆍ5억 이상 5명 
더부천 기사입력 2018-03-30 09:4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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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한 부천시의원 28명의 2017년 재산 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17명은 재산이 늘어났고, 11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의원 28명의 전체 재산 신고액은 290억5천842만원(2016년 284억4천844만원)으로, 평균 재산 신고액은 10억3천780만원(10억1천601만원)이다.

하지만 평균 재산액 높은 것은 70억 이상 1명, 40억 이상 1명, 10~20억 이상 6명이 포함돼 있어 전체적인 평균 재산 신고액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부천시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민맹호 의원(부의장)으로 1년새 5억4천36만원이 감소해 79억2천878만원(2016년 84억6천915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여전히 상당한 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환 의원은 1년새 1억5천141만원이 늘어난 43억1천289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두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황진희 의원은 1억3천405만원이 증가한 24억4천420만원을 신고했고, 박병권 의원은 10만6천원의 증가에 그쳤지만 23억4천3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갑철 의원은 1억6천931만원이 증가한 15억8천37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이상열 의원은 1천167만원이 증가한 14억8천5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6.13 지방선거에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한선재 의원은 8천461만원이 증가한 12억8천60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강병일 의원은 4천655만원이 감소했지만 11억4천1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한태 의원은 4천74만원이 증가한 10억5천90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원정은 의원은 2억953만원이 증가한 9억2천26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6.13 지방선거에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김문호 의원은 1억1천691만원이 감소했지만 6억3천6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방춘하 의원은 2억4천63만원이 증가한 5억5천11만원, 이동현 의원은 1천100만원이 감소한 5억1천617만원, 6.13 지방선거에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뛰어든 강동구 의장은 6천954만원이 증가한 5억1천198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지난 2월 28일 의원직(6선)을 사퇴한 서강진 전 시의원은 7천550만원이 증가한 4억2천798만원, 이형순 의원은 2천492만원이 증가한 3억8천109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정재현 의원은 250만원이 증가한 2억9천156만원, 김동희 의원은 4천172만원이 증가한 2억4천432만원, 우지영 의원은 1천565만원이 감소한 2억3천834만원, 이준영 의원은 4천69만원이 감소한 2억1천695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6.13 지방선거에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병국 의원은 2천979만원이 감소한 1억9천319만원, 이진연 의원은 2천466만원이 증가한 1억9천177만원 , 김관수 의원은 2천171만원이 감소한 1억2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최성운 의원은 2천817만원이 증가한 6천979만원, 서원호 의원은 1천140만원이 증가한 3천3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서헌성 의원은 5천62만원이 감소한 1천896만원, 한기천 의원은 1천422만원이 감소한 143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고, 김은주 의원은 166만원이 감소한 6천614만원의 부채(빚)가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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