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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5천만번째 등록자, 오정구 신흥동서 탄생
‘우리나라 인구 5천만명 시대를 열었다’
주인공은 9월13일 태어난 女兒 ‘김성미’
맹형규 장관 13일 오후 방문 행운의 열쇠 전달 
더부천 기사입력 2010-10-13 15:1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225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오후 5천만번째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김성미 양의 부천시 오정구 내동 집을 방문해 성미 양의 부모 김성준, 천지영씨 부부를 축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분43초에 부천시 오정구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우리나라 5천만번째 주민등록 등록자가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기 시작한 1968년에는 3천만여명이었던 주민등록 인구가 15년 후인 1983년에 4천만명, 42년이 지난 올해에 5천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5천만번째 주민등록된 아기는 지난달 13일에 태어난 ‘김성미’라는 여자아이로 같은달 30일 행운의 5천만번째 주민등록자가 됐으며, 4천999만9천999번째 주민등록자는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 여성이, 5천만1번째는 서울시 강서구에서 태어난 아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행정안전부에서는 5천만번째 주민등록자를 축하하기 위해 맹형규 장관이 13일 오후 2시 오정구 내동 성미 양의 집을 방문해 김성준- 천지영씨 부부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행운의 열쇠와 유모차 등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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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장관은 “최근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해 향후 우리나라 인구 감소 우려가 제기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천만을 돌파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5천만번째 아기가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안부 고윤환 지방행정국장은 “4천999만9천999번째 주민등록 등록자는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 여성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다문화가족이 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결혼이주자 18만명 중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12만명은 배우자의 주민등록표 등본에 나타나지 않아 자녀들이 편부모 가정으로 오해받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지만, 올해 8월부터 결혼이주자를 배우자의 주민등록표 등본에 기재함으로써 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생활민원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또 국외 이주국민들이 해외 이주시 주민등록이 말소돼 국내 금융기관과의 금융거래 불편 등 국내 활동에 제약이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국외 이주국민 주민등록말소제도 폐지를 담고 있는 주민등록법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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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부천서 탄생 5천만번째 주민등록 등록 아기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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