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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바른정당 의원 13명 탈당… “홍준표 지지” 선언
“친북좌파ㆍ패권세력의 집권은 반드시 막아야”
원내교섭단체 지위 잃어… 98일만에 분당 현실화 
더부천 기사입력 2017-05-02 10:11 l 강영백 기자 srtorm@thebucheon.com 조회 5173


제19데 대통령선거를 7일 앞둔 5월2일 오전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집단 탈당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017.5.2 사진= YTN 방송화면 갈무리

바른정당 내 비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의원 13명이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 13명은 권성동ㆍ김재경ㆍ김성태ㆍ김학용ㆍ박순자ㆍ박성중ㆍ여상규ㆍ이진복ㆍ이군현ㆍ장제원ㆍ홍문표ㆍ홍일표ㆍ황영철 의원이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홍문표 의원은 “보수 단일화를 통한 정권 창출을 위해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친북 좌파ㆍ패권 세력의 집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보수 궤멸’을 운운하는 친북 좌파ㆍ패권 세력에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기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깊은 고뇌와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며 “무엇보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정치ㆍ경제ㆍ안보가 위급하고 중차대한 상황에서 보수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면서 “보수를 사랑하고 성원하시는 많은 국민들께서 ‘보수의 분열은 있을 수 없으며, 친북좌파의 집권을 막기 위해 보수는 단결해야 한다’는 준엄한 요구를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앞서 앞서 어젯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만난 데 이어 이날 아침에도 최종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회동을 하면서 탈당 수순을 밟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은 정운천 의원도 조만간 자신의 지역구인 전주에서 탈당을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지난 1월 24일 창한 이후 98일 만에 의석 수가 19명으로 줄어들면서 20명의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마저 잃게 되면서 분당이 현실화되는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됐다.

자유한국당 의석 수는 94석에서 13석이 늘어나 107석에다 정운천 의원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게 될 경우 109석으로 늘어나게 되고, 바른정당은 18석으로 줄어든다. 더불어민주당은 119석, 국민의당은 40석, 정의당은 6석, 새누리당 1석, 무소속 7석이다.

다음은 바른정당 집단탈당 13명 의원 기자회견문 전문(全文).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13명은 보수 단일화를 통한 정권 창출을 위해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지난 1월 보수의 새로운 가치를 걸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보자는 의기로 바른정당을 창당하였습니다.

그런 저희들이 오늘의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깊은 고뇌와 함께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정치ㆍ경제ㆍ안보가 위급하고 중차대한 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수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울러 저희들이 그동안 추구했던 개혁적 보수의 길도 중단 없이 계속 추구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보수를 사랑하고 성원하시는 많은 국민들께서 “보수의 분열은 있을 수 없으며, 친북좌파의 집권을 막기 위해 보수는 단결해야 한다”는 준엄한 요구를 하셨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유승민 후보에게 보수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의총’으로, ‘당대표 권한대행의 면담’을 통해, 그리고 ‘다수 의원 의견’의 형식 등 그간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어제는 3인의 공동선대위원장단이 유승민 후보를 만나 최종적으로 보수단일화를 설득하였으나 받아들여 지지않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7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홍준표 후보의 승리를 위해 보수가 대통합해야 합니다.

친북좌파-패권 세력의 집권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보수궤멸”을 운운하는 친북좌파-패권 세력에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기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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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와 함께 지금까지 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지켜온 보수 세력의 집권을 위해 지나간 과거와 서로에 대한 아픈 기억은 다 잊고 대동단결하기를 이 자리를 빌려 촉구하는 바입니다.

오늘 바른정당을 탈당한 저희 13명은 홍준표 후보와 보수의 집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단(가나다 順)/ 권성동·김재경·김성태·김학용·박순자·박성중·여상규·이진복·이군현·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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