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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참패… 16년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새누리당 과반 실패… 더민주 수도권 압승
국민의당 ‘녹색 바람’… 원내 3당 대약진 
더부천 기사입력 2016-04-14 05: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269


투표용 도장에 점복(卜)자 쓴 이유는…
4.13 총선 전국 투표소에서는 ‘점 복(卜)’자가 새겨진 도장으로 기표를 했다. 당초 ‘○’ 모양이던 표식이 ‘卜’자로 바뀐 것은 1948년부터 1980년까지 기표용구에는 별도의 기준이 없어 ‘○’ 모양만 찍히면 됐다고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85년부터 기표용구를 통일해 구멍 뚫린 플라스틱 원기둥 모양의 기표용구를 도입해 선거에 활용했지만 투표용지를 접으면 인주가 채 마르지 않아 무효표가 다량으로 발생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1992년 14대 대선에서는 동그라미 안에 ‘사람 인(人)’ 모양을 넣었지만 좌우가 대칭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고 ‘人’이 당시 후보로 나섰던 김영삼 후보 이름의 삼자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도 있었다고 한다. 현재의 ‘점 복(卜)’자 모양의 기표용구가 등장한 것은 지난 1994년부터로, ‘점 복(卜)’자는 좌우가 대칭되지 않아 잉크가 묻어나도 식별이 가능해 무효표를 줄일 수 있었고, 현재 사용중인 기표용구는 2005년 도입된 ‘만년 기표봉’으로 별도로 인주를 찍지 않아도 바로 기표할 수 있는 투표용 도장이다.

◆4ㆍ13 총선 결과 여야 정당별 의석 수

▲새누리당= 122석(지역구 105석, 비례대표 17석)
▲더불어민주당= 123석(지역구 110석, 비례대표 13석)
▲국민의당= 38석(지역구 25석, 비례대표 13석)
▲정의당= 6석(지역구 2석, 비례대표 4석)
▲무소속= 11석

[종합] 4.13 총선(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결과, 16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20대 국회는 ‘여소야대(與小野大)’로 출범하게 되면서 민심(民心)은 ‘야당 심판론’ 아닌 ‘정권 심판론’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새누리당은 122석을 확보하는데 그쳐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했고, 원내 제1당도 123석을 획득한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줬다. 새누리당은 11석의 무소속 의원들을 상당수 영입한다고 해도 과반 의석인 150석에는 미치지 못한다. 역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이 원내 1당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의 뿌리이자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을 국민의 당에 내주었지만 수도권에서 압승을 거둠으로써 안도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더민주는 전국 253개 지역구의 절반 가까이 되는 수도권(122석)에서 전체 의석의 67%를 차지하며 이번 4.13 총선에서 과반 의석 가까이를 내심 기대했던 새누리당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더민주는 서울(49석)에서 35석, 경기도(60석)에서 40석, 인천(13석)에서 7석을 각각 차지해 수도권에서만 82석을 쓸어담았다.

반면, 새누리당은 서울 12석, 경기도 19석, 인천 4석 등 불과 35석을 차지하는데 그치면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고 말았다.

수도권 선거 결과만 보면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이 천막 당사까지 차렸던 2004년 탄핵 정국 때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왔다. 2004년 수도권 전체 97석 중 40석(41.2%)을 차지했지만, 이번 4.13 총선에서는 전체 122석 중 35석(28.6%)에 불과해 헌정 사상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이 기록한 가장 저조한 성적표이다.

국민의당은 수도권에서 서울 노원병(안철수)과 관악갑(김성식)에서만 2석을 얻었지만, 창당 3개월 만에 더민주의 텃밭인 호남에서 28석 중 무려 23석(82.1%)를 차지하는 ‘녹색 돌풍’을 일으키며 약진해 38석(지역구 25, 비례대표 13)을 확보하면서 제3당으로 부상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게 됐다.

제3당 체제는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민련(자유민주연합)이 50석을 차지해 신한국당 139석, 새정치국민회의 79석, 통합민주당 15석으로 3당 체제를 만든 이후 20년 만이다.

제4당으로 밀려난 정의당은 지역구 2석과 비례대표 4석 등 6석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4.13 총선의 전국 17개 시도별 지역구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울(49석)= 더민주 35석, 새누리당 12석, 국민의당 2석.

▲경기도(60석)= 더민주 40석, 새누리당 19석, 정의당 1석(심상정).

▲인천(13석)= 더민주 7석, 새누리당 4석, 무소속 2석.

▲부산(18석)= 새누리당 12석, 더민주 5석, 무소속 1석(장제원).

▲대구(12석)= 새누리당 8석, 더민주 1석(김부겸), 무소속 1석(홍의락).

▲경북(13석)= 새누리당 13석.

▲경남(16석)= 새누리당 12석, 더민주 3석, 정의당 1석(노회찬).

▲광주(8석)= 국민의당 8석.

▲전남(10석)= 국민의당 8석, 새누리당 1석(이정현), 더민주 1석(이개호).

▲전북(10석)= 국민의당 7석, 더민주 2석, 새누리당 1석(정운천).

▲대전(7석)= 더민주 4석, 새누리당 3석.

▲울산(6석)= 새누리당 3석, 무소속 3석.

▲세종(1석)= 무소속 1석(이해찬).

▲충북(8석)= 새누리당 5석, 더민주 3석.

▲충남(11석)= 새누리당 6석, 더민주 5석.

▲강원(8석)= 새누리당 6석, 더민주 1석(송기헌), 무소속 1석(이철규).

▲제주(3석)= 더민주 3석.

[1보] 14일 오전 5시55분 현재 지역구 253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09석, 새누리당 105석, 국민의당 25석, 정의당 2석, 무소속 11석이 당선 확정됐다.

또 비례대표 47석 가운데 새누리당 17석, 더불어민주당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칠 경우 더불어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이다.

무소속을 제외한 야 3당이 167석을 확보하면서 16년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국회'가 출범하게 됐다.

[속보] 4.13 제20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예상과는 달리 참패를 당하며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데 실패하는 것은 물론 20대 국회 원내 제1당 자리도 예상 밖으로 선전(善戰)한 더불어민주당에 내줘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특히 16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20대 국회는 ‘여소야대’(與小野大)로 출범하게 됐다.

국민의당의 녹색 바람은 녹색 태풍으로 변해 호남을 석권하며 15대 총선 이후 20년 만에 ‘3당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13일 전국 253개 선거구별로 실시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표가 99.6% 진행된 14일 오전 5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0곳에서 당선을 확정짓거나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럴 경우 더민주는 비례대표 13석을 확보하게 돼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합쳐 123석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반면에 여당인 새누리당은 지역구에서 104~105석, 비례대표 18석을 확보해 모두 122~123석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더민주와 같은 의석이 되거나 오히려 1석이 뒤져 원내 제1당의 자리를 내놓아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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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지역구 25~26석과 비례대표 13석 등 38~39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 구성(20석)에 필요한 의석 수를 훨씬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면서 제3당으로 확고한 지위를 굳히게 됐다. 정의당은 5석(지역구 2석, 비례대표 3석)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4.13 총선에서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출구사 결과 발표에서는 새누리당이 118~147석, 더불어민주당은 97~128석, 국민의당이 31~43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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