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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단지 임대료 13억5천여만원 체납
도·시비 42억원 투자 판타스틱 제1스튜디오 5억7천984만원 체납
필빅스튜디오 2억9천여만원·애견 테마파크 2억6천여만원 체납돼 
더부천 기사입력 2005-11-23 14: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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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천시가 상동신도시 영상문화단지 내 들어선 시설들에 부과한 임대료의 절반조차도 거둬들이지 못한 나머지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가 부천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영상문화단지 내 시설들에 대해 총 24억5천966만원의 임대료를 부과했으나 전체 금액의 절반이 훨씬 넘는 55.2%인 13억5천777만원이 체납된 실정이다.

특히 시비 35억원과 도비 7억원을 들여 조성한 부천판타스틱 제1스튜디오(야인시대 오픈세트장)의 경우 지난해 5억8천60여만원의 임대료를 부과했으나 지금까지 단 한푼도 받지 못한 채 5억7천984만여원이 체납돼 있다.

판타스틱 제1스튜디오의 경우 2003년까지 입장료 수입 누계를 포함해 올해까지 입장료 수입은 모두 24억32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재)부천문화재단에서 위탁운영으로 해오고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2003년까지 입장료 수입 누계분 19억6천977만원과 지난해 상반기 입장료 수입 3억4천845만원 등 23억1천823만원은 지난해 8월 좌초한 민간업체 ‘티브엔투데이(TVnTODAY)’측 몫이라는 점에서 임대료를 제대로 거둬들이지 못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티브엔투데이(TVnTODAY)’측이 스튜디오 조성을 위해 투자한 금액은 17억원이어서 투자액은 입장료 수입으로 건진 셈이다.

더구나 판타스틱 제1스튜디오 내 입점자를 상대로 시가 지난해와 올해 부과한 임대료 7천781만여원 중 4천753만여원도 체납돼 판타스틱 제1스튜디오 관련 임대료 체납액은 총 6억2천737만원에 달하는 셈이다.

GMB코리아픽쳐스㈜가 운영하는 필빅스튜디오도 지난해와 올해 총 7억3천361만여원의 임대료를 부과했으나 2억9천625만여원이 체납된 상태다. 시는 내달 4일까지 사용료 미납 및 불법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를 통보해 놓은 상태이지만 체납 임대료를 받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이다.

㈜더마이즈가 운영하는 애견 테마파크 역시 같은 기간에 7억5천567만여원의 임대료를 부과했으나 2억6천838만여원이 체납된 상태에서 시는 지난 10월17일 사용료 미납 및 경영권 무단 양도로 허가가 취소하고 12월1일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통보해 놓은 상태다.

이에 대해 채권단에서는 ㈜프레니라는 법인을 설립, 지난 2일 사업 실시를 위해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신청해놓고 있으나, 시는 원상복구 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한시적 임대사업으로 영상문화단지 내 부지를 일시 제공했다가 임대료를 받지 못한 경우도 발생, 한중문화대전 행사 관련 1억6천575만여원이 체납돼 있고 실외아이스링크장 관련 549만여원도 체납돼 미납액 처리대책으로 2명에 대해 4건의 소유재산을 압류 조치했으나 이미 다른 곳에서 가압류건이 많아 공매 등 처분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다 세계 유명 건축물박물관 테마파크인 아인스월드측과도 올 연말까지 건축물 4개동(감정평가액 485억8천744만여원)의 기부채납을 둘러싸고 사업비의 10%인 48억5천만원의 부가가치세 부담을 둘러싼 소송이 진행중에 있는 등 영상문화단지 내 들어선 시설물 모두가 적자 운영 등 문제점을 안고 있어 개발청사진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영화문화단지 잔여 부지를 포함해 부지 전체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개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영상문화단지 기본 컨셉 유지 및 기존 시설과의 조화를 고려해 내년 2월 기본계획안을 수립, 상반기까지 사례연구 및 벤치마킹을 한 뒤 내년 8월쯤 사업계획과 사업자 모집 공모를 통해 내년 말 공모결과를 도출해 낸다는 계획이지만, “잘못 그려진 밑그림에 덧칠만 계속해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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