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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 명칭 ‘국민공감혁신위원회’… 20일 출범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 5일 오전 기자회견
전략 공천 배제하고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 
더부천 기사입력 2014-08-05 11:58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8317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으로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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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당 혁신과 재건을 담당할 비대위 명칭을 가칭 ‘국민공감혁신위원회’로 정하고 오는 20일쯤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비대위 인적 구성과 관련해서는 당내외 인사를 망라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을 널리 구하고 모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정성과 민주성의 원칙에 입각한 예측 가능한 정치, 공직 후보자 선출방식에서 당내 문화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공감하는 원칙과 질서가 바로 선 정당을 만들기 위해 전략공천을 배제하고 선진국의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선거제도 개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으로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 나겠으며, 무당무사(無黨無私) 무민무당(無民無黨)의 정신, 당이 없으면 나도 없다, 국민이 없으면 당도 없다는 정신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기자회견 <전문>.


국민여러분,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와 당원여러분,

오늘 저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대표이자 당헌에 따른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그리고 의원총회 결의에 따른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엄중한 위기상황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새정치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안고 창당한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 4개월 여 만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의 기초를 세운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정신, 진보적 가치의 실현과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바보 노무현 정신, 생명을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민주주의자의 삶을 살았던 김근태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은 안철수 현상으로 상징되는 새 정치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그리고 저녁 있는 삶을 추구해온 손학규의 순리와 책임, 변화라는 정치철학을 어떻게 접목시켜 그 가치를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의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의 눈으로 국민의 마음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낡은 과거와 결별해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의 화려한 겉치레가 아닌 근본에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정치란 무엇인지, 국민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할 수 있고, 그 답이 국민여러분의 절대적인 공감과 지지를 받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되겠습니다.

낡은 과거와 관행으로부터 어떻게 지혜롭게 결별하느냐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쟁 정당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정의로움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일,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근간을 둔 생활정치의 실현 등이 그것입니다.

<국민과 공감하겠습니다.>

당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무당무사의 정신에 무민무당, 국민이 없으면 당도 없다는 정신으로 임하겠습니다.

당의 전면적 혁신과 재건을 담당할 비상대책위원회의 명칭은 가칭 ‘국민공감혁신위원회’로 출발하겠습니다.

당 내외 인사를 망라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을 널리 구하고 모시겠습니다.

공정성과 민주성의 원칙에 입각한 예측 가능한 정치, 공직 후보자 선출방식에서 당내 문화에 이르기까지 국민이 공감하는 원칙과 질서가 바로 선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공천을 배제하고 선진국의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선거제도 개혁이 불가피합니다.

국민의 눈으로 진단하고 국민의 마음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국민의 공감 속에 당의 재건과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정치는 약속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세월호 특별법,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채근하는 일이 제1야당으로서의 임무이기도 합니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법과 원칙만을 강조한다면 여기에 더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행동하는 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이며, 그것이 집권여당과의 차별성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당으로 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제 새정치민주연합은 돛단배를 타고 폭풍우를 뚫고 나가는 절박함으로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그 시련을 이겨내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생명존중이 실현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무당무사 무민무당의 정신, 당이 없으면 나도 없다, 국민이 없으면 당도 없다는 정신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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