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ㆍ칼럼

더부천 사설
토요&월요 칼럼
스크린 이야기
건강 칼럼
논평&칼럼
기고
토요창(窓)
더부천 칼럼
민화(民畵) 칼럼
몽탄산말

탑배너

[Poetic Photo] 영롱(玲瓏) 그리고 찬란(燦爛)하다는 것
 
더부천 기사입력 2013-09-29 20:43 l 강영백 편집국장 storm@thebucheon.com 조회 9925

| AD |

가을비가 거미줄에 오랜 기다림의 갈증을 달래듯 송글송글 전리품처럼 걸려 있고 연초록 비비추 잎 끝자락이 봉초담배 돌돌 말아 피우기 위한 누런 작기장처럼 추억으로 스며들고 닭의장풀(달개비)의 손톱만한 꽃잎에 공활(公豁)한 하늘을 담아 노란 꽃수술과 함께 힘겹게 대지를 향하는 모습이 수줍고 이름모를 잡풀이 거침없이 쭈삣쭈삣 존재감을 알리는 그 순간을 누군가가 담아내거나 기억한다는 것…. 2013.9.29 가을비 그친 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Poetic Photo] 함박눈 쌓인 주말밤
[Poetic Photo] 속이 텅빈 중국호빵!
[Poetic Photo] 고구마의 뜨거운 맛!
[Poetic Photo] 담장·담벼락 벽화
[Poetic Photo] 休
댓글쓰기 로그인

사설ㆍ칼럼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부천시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 공..
·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10월 시..
· 부천시, 2월 1일자 52명 인사발령… 문..
· [아시안게임] 6일째 한국 금메달 2개 ..
· [아시안게임] 5일째 한국 금메달 5개 ..
· 지하철 7호선 등 경기도 권역 39개 지..
· 경기도, ‘제8회 경기 다독다독 축제’..
· 8월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경기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