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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 26일 창립총회
오후 7시 부천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
11월께 50kw 규모 1호기 준공 목표 
더부천 기사입력 2013-07-26 16:5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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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햇빛발전 추진위원회(추진단장 백선기)는 26일 오후 7시 부천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에서 ‘부천시민 햇빛 발전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난 6월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앞에서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진데 이어, 설립 동의자들이 모여 정관 심의, 임원 선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등 안건을 처리한다.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은 부천시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부천을 위한 ‘햇빛발전소 보급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용량 50kw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를 준공할 예정이며, 2014년부터 100kw 규모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은 “햇빛발전을 시민들이 출자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추진,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실천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며, 협동조합이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바람직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대효과로는 햇빛발전소의 확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시민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 사회적 기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꼽고 있다.

주요 사업은 우선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사업이다.

시민들의 출자금을 모아 부천시 관내 공공기관 및 학교 건물에 시민햇빛발전소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를 이용해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출자 배당하고 일부는 부천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것이다.

1호기는 오는 11월께 부천하수종말처리장 체험관 옥상 또는 부천시청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방식은 태양광발전소 평균 수명은 약 25년으로 RPS제도가 적용되는 12년차까지 RPS제도 하의 안정적인 수익률로 출자금 배당과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천시민 햇빛발전소 1호기 설치 용량은 50KW 규모로, 사업비는 1억3천만원으로 부천시민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출자하기로 했다. 공사기간은 발전사업자 인허가(2개월) 및 태양광 발전 시공(1개월) 등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중장기 시민햇빛발전소 설치계획으로는 1단계(2013년 7~12월)는 50KW 규모 1호기를 설치하고, 2단계(2014년)는 총 200KW 규모를 설치하며, 3단계(2016년부터)는 1MW이상 규모로 설치를 목표로 햇빛발전소 운영 관리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50KW 규모 기준 설치비는 1kw당 25만원으로 총 시공비는 약 1억3천만원이 소요되고, 3시간20분당 발전량(5만8천400kwh)의 전력 판매가격은 RPS가격 158원(SMP가격 120원 *SMP가격은 변동)을 합쳐 총 1천623만5천200원이고, 운영비는 162만3천520원으로 연간 순이익은 1천461만1천680원으로, 사업 12년차부터는 순이익이 4천534만160원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두 번째 추진사업은 ▲햇빛발전시설 설치사업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개인 주택 및 건물에 햇빛발전시설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협동조합과 계약을 맺은 설치업자를 통해 양질의 시설을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이 사업의 수익금은 협동조합 사무실 운영비와 시민햇빛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개인 주택 및 건물, 공장 건물 등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1MW 규모를 설치하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3MW규모를 설치하며, 2017년부터는 5MW 규모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추진사업은 ▲지역사회 기여 사업이다.

햇빛발전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일정부분 적립해 에너지기금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협동조합 간의 연대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활성화와 에너지절약 및 햇빛발전시설 건립에 노력하며, 여타의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 추진사업은 ▲홍보 및 교육사업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전환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조합원 스스로가 조합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고,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관련 교육, 탈핵 활동 등의 조합원 모임을 조직하며, 시민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 운동 및 여론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시민햇빛발전소가 설치된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교육 및 재생에너지를 홍보하고 교육하는 햇빛바람학교 등을 운영하며, 학교·공공기관·가정에 적용할 수 있는 햇빛발전 교육안을 마련해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는 ▲정책연구 및 연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제도개선 및 보급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연구 개발하고, 전국의 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보 공유 및 공동구매 등을 통해 햇빛발전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은 오는 8월20일 오후 3시 부천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부천시 에너지조례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해 ‘지역의 에너지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내용’에 관한 주제 발제와 ‘에너지조례(안)’ 등에 관해 부천시의원과 부천시 관련부서, 시민연대, 타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부천시민 햇빛발전소 협동조합 관련 문의는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032-325-2118, www.bcag21.or.krㆍ바로 가기 클릭)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 창립 선언문>


2013년 7월26일 창립하는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야기되는 심각한 환경의 문제와 러시아 체르노빌과 최근 후꾸시마 핵발전소 참사, 우리 사회에서도 야기되고 있는 핵발전소의 안전문제 등 현 시대의 아픔을 보면서 이러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햇빛 발전소의 확대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와 핵발전소 문제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자립형 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최근 계속되는 원전 비리 사태는 국민들의 걱정과 공분을 자아내고 있고, 이와 맞물려 블랙아웃(대규모 정전) 사태를 우려해야 하는 위기적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화석 연료와 원자력 에너지의 대안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힘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부천시민 햇빛발전소가 에너지 자립 운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소규모 분산형 에너지원을 시민들이 민주적인 방식을 통해 점차 확대해 감으로써 부천의 에너지 자립도도 높이고 온실가스도 감축할 수 있을 때, 지속가능한 도시, 부천이 가능해질 것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방식으로 건설되고 운영될 것이며, 또한 햇빛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높은 가격에 판매돼 시민 출자자인 조합원들에게 분배되고 시민햇빛발전소 확대에 재투자 할 것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보급은 원자력발전소의 추가 건설을 불필요하게 만들 것이며 재생에너지 분야에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탈원전 사회는 그만큼 빨리 실현될 수 있다. 이런 목표와 의미를 가지고 부천에서도 부천시민 햇빛발전협 동조합이 활동할 것이다.

2013년 7월26일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 추진 경과>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은 지난해 4월5일 1차 준비간담회를 갖고 서울시민 햇빛 발전소 제안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같은해 5월22일 시청시청의 시흥 햇빛발전소를 답사한데 이어, 같은해 6월13일부터 22일까지 8명의 추진 위원 및 시민햇빛발전 추진준비 관계자 2명이 독일(뮌헨, 프라이부르크, 징엔), 스위스 등을 방문해 인터쏠라 박람회 견학·쏠라이니셔티브(Solarinitiative Muchen GmbH & Co.KG)·프라이부르크 보봉생태마을·프라이부르크 시청 등을 방문해 프라이부르크의 재생 가능 에너지 시민발전소 조합과 징엔 솔라컴플렉스(Solarcomplex·지역의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 등 선진지 답사를 실시했다.
이어, 같은해 9월6일 오후 4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햇빛발전소 추진을 위한 지역 확대 간담회를 열고 햇빛발전의 필요성과 과제, 부천시민 햇빛발전 사업 제안, 독일 연수 보고 등을 가졌다.

올들어서는 3월5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네트워크사업으로 부천시민 햇빛발전 추진단을 구성했고, 5월15일에는 안산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과 안산중앙도서관 옥상에 있는 제1호기를 방문해 추진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지난달 8일 ‘부천시민 햇빛발전 협동조합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같은달 20일에는 부천하수종말처리장·대장동 폐기물처리장·원미도서관 등 부천시민 햇빛발전 1호기 장소 선정을 위한 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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