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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 해외연수 ‘알찼다’ 自評
지난 2~ 6일 4박5일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방문
부천시 추진 MBT·ITS 관련 견학 빡빡한 일정 소화 
더부천 기사입력 2007-04-09 15: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493


△부천시의회 강일원 건설교통위원장이 소속 의원 11명과 함께 지난 2~6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해외연수에 대해 현장 방문시 적은 메모지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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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레 지방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나간다고 하면 관광성 외유로 인해 예산 낭비 등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것이 다반사다.

지방의원들의 이런 해외연수 관행이 언론매체와 해외 각국에 나가 있는 국내 관광객들에 의해 현지에서 종종 목격돼 큰 물의를 빚으며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지방의원들조차도 의정활동과 연계시킬 수 있는 선진지 견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차츰 달라지고 있다.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강일원)는 이같은 ‘건강한 해외연수’를 향한 첫 단추를 잘 꿰고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의회 건설교통위 소속의원 11명은 지난 2~ 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는데, 현재 부천시가 쓰레기 처리와 관련하여 중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MBT(폐기물 전 처리시설) 신축공사와 환경 및 교통정책과 관련하여 의미있는 선진지 견학을 하고 돌아왔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강일원 위원장은 12일 오후 <더부천>과 면담을 자청해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거둔 수확을 영어로 적어온 메모지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꺼냈다.

우선 싱가포르에서는 쓰레기 정책을 관심있게 지켜봤다고 한다. 싱가포르에는 소각장이 4곳이 있는데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혼합형으로 90%를 소각, 매립하고 있는데 매립에 한계를 느껴 현재 부천시가 추진중인 MBT시설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싱가포르의 쓰레기 처리정책에 대해 메모를 하면서 부천시가 추진중인 MBT와 RDF라는 익숙한 용어도 적혀 있다.

싱가포르의 MBT시스템 구축은 민간에 임대를 주어 운영토록하는 이른바 임대형 민간자본유치사업(BTL)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범사업을 거쳐 추진하는 우리와는 다르지만, 부천시에서 쓰레기 처리정책을 MBT시설로 전환코자 하는 것은 올바른 정책이라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경우 공공기관·초등학교·전문가 집단·산업체·여행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환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었다고 강일원 위원장을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번 해외연수 일정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빠 관광을 할 시간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첫날부터 사전에 방문을 예고한 공공관청에서는 철저하게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2시간 남짓 프리젠테이션과 질의 및 응답을 갖는 시간으로 짜여져 아침과 점심,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 이외에는 프레젠테이션과 질의 응답을 갖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수도 쿠알라룸프르 근교에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 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교통통계센터를 방문, 부천시가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및 교통정보센터의 효율적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고 한다.

강 위원장은 “소속의원들 모두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다소 볼멘소리도 나왔지만 ‘시의회 해외연수가 달라졌다’는 것을 소속 의원 모두가 실감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해 주었다”면서 방문기관을 방문할 당시 영어로 빼곡히 적은 메모지(▼아래 사진)를 가리키며 이번 해외연수의 성과를 강조했다.


△강일원 위원장이 보여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해외연수시 적은 메모지. 영어가 빼곡히 적혀 있어 부천시의회 제1호 법학박사에 대학교수(부천대)임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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