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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박근혜 51.6%·문재인 48.0% -최종 개표결과-
3.6%p 108만496표 차… 첫 과반 득표·여성 대통령
朴 당선인 호남지역서 10.3% 두자릿수 지지
文 후보는 서울과 광주·전남·전북서 승리
야권 투표 참여 독려에 여권서도 맞불 놓아
세대별 투표 참여 두터워지는 결과 가져와 
더부천 기사입력 2012-12-20 09: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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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19일 실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가운데, 중앙선관위의 최종 개표 결과, 박근혜 당선인은 51.6%(1천577만3천128표)를 획득해 48.0%(1천469만2천632표)를 얻는데 그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3.6%p(108만496표) 차로 눌렀다.

박근혜 당선인은 서울에서는 48.2%로, 51.4%를 얻은 문재인 후보에 3.2%p(20만3천67표) 차로 뒤졌지만, 경기도 50.4%(문 49.2%)와 인천 51.6%(문 48.0%)에서 앞서면서 14만5천218표를 만회해 역대 대선에서 야권 성향이 강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불과 5만7천849표가 뒤지는 눈부신 선방을 한 것이 대선 승리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문재인 후보는 야당 후보가 강세지역이던 수도권에서 비교적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승기를 잡을 만큼의 득표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패하고 말았다.

박근혜 당선인은 호남권에서 여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두자릿수(10.3%)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그밖에 11곳에서 승리를 거두며 표차를 늘려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보다 더 벌어진 오차범위 밖의 비교적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개표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줄곧 선두로 내달리며 19일 오후 9시30분께 당선 확실 및 유력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부산 59.8%(문 39.9%), 대구 80.1%(문 19.5%), 울산 59.8(문 39.8%), 세종시 51.9%(문 47.6%), 강원 61.97%(문 37.5%), 충북 56.2%(문 43.3%), 충남 56.7%(문 42.8%), 경북 80.8%(문 18.6%), 경남 63.1%(문 36.3%), 제주 50.5%(문 48.95%) 등으로 앞섰다.

박 당선인이 첫 유세를 벌인데 이어, 문재인 후보도 공을 들였던 대전광역시는 49.95%(문 49.7%)로 두 후보간 표차는 불과 2천266표일 정도로 팽팽했다.

문재인 후보는 서울 51.4%(박 48.2%)과 광주 91.97%(박 7.8%), 전북 86.3%(박 13.2%), 전남 89.3%(박 10.0%)에서만 승리를 거뒀다. 문재인 후보는 역대 대선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패자가 됐다.

제18대 대선은 투표율이 70%를 넘어서면 야당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었다.

이로 인해 75.8%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문재인 후보에게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섞인 전망도 나오기도 했으나, 박근혜 당선인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는 반사작용을 낳으면서 당초 예상보다는 상당한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는 야권의 SNS(서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존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카·페·트’(카카오톡·페이스북·트위터) 여론몰이에 일격을 맞은 바 있는 여권에서도 적극 대응에 나선데다, 스마트폰 등이 50~60세대에서도 대중화 추세를 보이면서 유권자들의 정치 지형 등이 바꿔어 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야권의 전통적 선거전략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과 검토, 그리고 선거 때만 되면 20~30대의 지지율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무조건 ‘투표 참여’만 호소하는 단순화된 선거전략에 대한 일대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야당 성향의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문 후보가 높은 투표율에 따른 역대 최다 득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패한 것과 관련, “SNS를 통해 아빠, 엄마 손잡고 투표하러 가라고 독려하거나, 지방의원(도의원·시의원)들이 앞다퉈 자신의 이름을 내건 현수막에 투표 참여를 호소한 것이 되레 보수층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향하도록 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면서 “야당 지지층은 투표 참여 권유를 굳이 안해도 어치피 찍으러 가는데…”라며 문 후보 패배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야권의 투표 참여 호소에 여권에서도 지지층에 대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맞불을 놓으면서 세대별 투표 참여계층이 두터워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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