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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부천 4곳 최종 결과… 민주통합당 싹쓸이
원미갑 김경협 49.4% vs 임해규 40.8%… 5천812표차
원미을 설훈 56.0% vs 손숙미 44.0%… 1만3천686표차
소사구 김상희 51.6% vs 차명진 44.6%… 6천994표차
오정구 원혜영 53.4% vs 안병도 32.5%… 1만5천22표차
서영석 7.9%ㆍ김기석 5.9%ㆍ홍건표 5.3% ‘무소속 미풍’  
더부천 기사입력 2012-04-12 02:1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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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뚜껑을 연 결과, 새누리당이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127석과 비례대표 25석 등 152석으로 19대 국회 300석 가운데 단독 과반 의석을 차지하며 승리를 거둔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지역구 106석과 비례대표 21석 등 127석, 통합진보당이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6석 등 12석, 자유선진당이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2석 등 5석, 무소속이 3석을 차지했다.

이같은 19대 총선 종합 성적표와는 달리 부천시 4개 지역구(원미갑·원미을·소사구·오정구)에서는 민주통합당이 모두 싹쓸이 했다.

이번 총선과 함께 실시된 경기도의원 부천시 제1선거구와 제6선거구 보궐선거 2곳도 민주통합당 후보가 차지했다.

이번 총선에서 부천 4개 지역구의 이같은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직후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에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4곳 모두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승리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새누리당 후보진영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개표 과정에서도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4곳 모두 초반부터 새누리당 후보들을 앞서 나가면서 단 한번도 추격을 허용치 않은 채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나란히 3선 도전에 나서 지지층 결집을 이끌어 내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내내 좋은 분위기로 유세전을 펼친 원미갑 새누리당 임해규 후보 측은 물론, 여론조사 결과 초박빙 승부가 예고되기도 했지만 16년간 다져온 아성에 지지층 결집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막판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소사구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 측의 충격파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원미갑과 소사구에서 당초 예상보다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후보간 표차가 크게 벌어진 것은 뉴타운 재개발에 따른 찬ㆍ반 표심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원미을과 오정구는 새누리당 후보는 첫 지역구 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으로 지지층 결집을 이끌어 내는데 시간 부족(손숙미 후보) 및 독특한 정치철학(안병도 후보)으로 인해 실패하면서, 민주통합당에서는 지방선거와 재선거, 두번의 경선 등 4차례 크고작은 선거를 거치면서 쌓은 지지층 결집(설훈 후보)과 인물론 및 탄탄한 지역기반(원혜영 후보)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서영석 후보(오정구)는 7.9%, 김기석 후보(원미갑) 5.9%, 홍건표 후보(오정구) 5.3%, 류재선 후보(원미갑) 2.3% 등 미풍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부천지역의 선거 결과는 어느 한쪽으로 급격한 쏠림 현상이 일어나는 이른바 ‘모 아니면 도’ 식의 표심(票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여야 후보진영조차도 지역의 바닥 민심 향방에 대해 갈피를 못잡을 정도여서 앞으로도 지역 바닥 민심을 제대로 읽는데 여야 정치인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4.11 총선 부천 4개 지역구의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천 원미갑

△새누리당 임해규 후보: 40.8%(2만7천585표)
△민주통합당 김경협 후보: 49.4%(3만3천397표) *당선.
△무소속 류재선 후보: 3.9%(2천662표)
△무소속 김기석 후보: 5.9%(4천13표).

*유권자 14만3천120명 가운데 6만8천255명이 투표에 참여해 4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천 원미을

△새누리당 손숙미 후보: 44.0%(5만72표)
△민주통합당 설훈 후보: 56.0%(6만3천758표) *당선.

*유권자 20만9천657명 가운데 11만4천676명이 투표에 참여해 5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54.3%)를 웃돌 정도로 투표율이 높았다.

■부천 소사구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 44.6%(4만4천306표)
△민주통합당 김상희 후보: 51.6%(5만1천300표) *당선
△자유선진당 전덕생 후보: 1.8%(1천771표)
△정통민주당 강백수 후보: 2.0%(2천3표)

*유권자 18만5천834명 가운데 10만192명이 투표에 참여해 53.9%의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부천 오정구

△새누리당 안병도 후보: 32.5%(2만3천328표)
△민주통합당 원혜영 후보: 53.4%(3만8천350표) *당선
△국민행복당 나삼운 후보: 0.8%(569표)
△무소속 서영석 후보: 7.9%(5천674표)
△무소속 홍건표 후보: 5.3%(3천832표)

*유권자 15만1천676명 가운데 7만2천205명이 투표에 참여해 47.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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