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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천시 3개 선거구 ‘싹쓸이’… 19대ㆍ20대ㆍ21대ㆍ22대 총선 모두 이겨
부천시갑 서영석 의원 재선 고지 올라
부천시을 김기표 후보 첫 입성
부천시병 이건태 후보 첫 입성 
더부천 기사입력 2024-04-11 02:1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37

[속보]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22대 총선) 부천시 3개 선거구의 개표가 70~90% 안팎이 진행된 가운데,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관련기사 클릭)와 같은 상황으로 개표가 진행돼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이 처음부터 선두를 달리면서 압승을 예고했다.

부천시는 앞서 4개 선거구로 치러진 2012년 19대 총선, 2016년 20대 총선,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했다.

■부천시 3대 선거구 개표 현황 ↓최종 개표울 추가 업데이트

◆부천시(갑)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 61.13%(8만5천515표)당선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 38.86%(5만4천556표).
──────────
개표가 90.9%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60.5%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39.5%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21%p, 표치는 2만6천790여표 차이다.

◆부천시(을)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 55.90%(8만2천475표)당선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 37.93%(5만5천975표)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 6.15%(9천87표).
──────────
개표가 89.8% 진행된 부천시(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55.2%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이 확실하다.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는 38.7%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16.5%p, 표치는 2만1천910여표 차이다.

▲새로운미래 설훈 후보는 6.1%의 둑표율을 올리고 있다.

◆부천시(병)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 54.44%(8만4천885표)당선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 38084%(5만0천312표)
▲새로운미래 장덕천 후보= 7.51%(1만1천720표).
──────────
개표가 87.9% 진행된 부천시(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가 53.5%의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이 확실하다.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는 39.0%의 둑표율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는 14.5%p, 표치는 1만9천82여표 차이다.

▲새로운미래 장덕천 후보는 7.5%의 득표율을 올리고 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부천시 선거구는 4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통합돼 1개 선거구가 줄어든 가운데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여야 제1당 후보들이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표심은 변동없이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싹쓸이했다.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부천의 표심은 민주당에게는 ‘텃밭’임을, 국민의힘에게는 ‘험지’임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

부천시 3개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은 ‘정권 심판’과 ‘민생 회복’을 내세웠고, 국민의힘 후보들은 ‘서울 편입’을 앞세운 ‘부천 빌전’을 내세웠다.

결과는 ‘정권 심판’의 상난 표심이 ‘서울 편입’이란 포퓰리즘을 삼켜버렸다.

과정은 차치하고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민주당 후보들은 ‘정권심판’솨 ‘지역발전’이란 선명하고 뚜렷한 선거 전략으로 선거캠페인을 했다.

반면 당내 경선없이 전략공천을 받아 선거전에 뛰어든 국민의힘 후보들은 이미 선거를 통해 검증을 받았거나 언론에서 제기됐던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과거 전과 기록, 변호 이력,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선거전 초반부터 잦은 기자회견, 성명서 빌표 등으로 줄곧 제기하면서 유권자들로 하여금 네거티브로 비춰질 만큼 피로감을 쌓이게 했다.

‘서울편입’과 함께 쏟아낸 지역발전도 상대 후보들과 차별화가 되지 않은 가운데 ‘단톡방’ 운영을 통하 당원 및 지지자들을 위한 선거운동에 지나치게 치중한 나머지 중도층(부동층)에게 거리감과 거부감을 심어주는 경향마저 짙게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들은 네거티브 공세로 일축하면서 정책선거를 할 것을 촉구하며 무대응하면서 김을 뺐고 진을 빼게 만들며 일축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 사이에서도 ‘서울 편입’에 대한 공론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천시의 정체성을 고려치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친다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폭넓은 공감대를 얻지 못한 채 선거캠페인용으로 치부되면서 관심도가 떨어졌다.

민주당 후보들의 ‘정권 심판’을 앞세워 민생 챙기기 및 지역 발전 공약을 스펙트럼이 넓어진 지지층 및 유권자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꾸준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끈 것도 주효했다.

반면에 상대 진영은 너무 낡고 오래된 선거캠페인 관습과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그들만의 캠페인을 하는데 충실했다. 짧게는 4년, 길게는 12년 전처럼 외연 확장은 없었다.

더구나 이번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제시한 ‘서울 편입’도 유권자들의 매서운 심판을 받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김포시와 구리시를 서울로 편입시키는 특별법 발의를 시작으로, 부천, 하남, 고양 등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서울 편입’을 주요 선거 전략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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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과 지역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지역여론 수렴 절차가 생략됐다는 지억이 제기됐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전 내내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웠지만 6개 지역(김포ㆍ구리ㆍ부천ㆍ하남ㆍ고양)에서 결국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면서 ‘서울 편입’과 ‘서울 확장론은 한순강에 동력을 잃고 말았다.

부천시(을)과 부천시(병)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후보들의 ‘정권 심판’과 ‘거대 양당 심판’의 목소리는 너무 점잖았지만 제3신당 바람이 너무 미약했다.

조조직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두 후보진영에서는 정치적 자산과 경험 및 경륜, 인지도 등을 바탕으로 이른바 ‘후보 인물론’과 ‘대화와 타협의 정치 복원’에 내심 기대했던 득표율은 거대 양당의 선거캠페인에 묻히면서 낮은 득표율로 이어졌고, 좋은 후보였다는 평을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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