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천- 신속 정확 정직한 부천소식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독자마당

홈 > 독자마당 > 독자투고

이름
전자우편
제목
비밀번호	(최소 4자이상의 영문 또는 숫자)
등록할 파일
등록할 이미지	2013년(2월22일) 004.jpg 파일만 삭제하려면 체크하고[ 확인 ] 버튼을 클릭하세요!
내용	입춘(立春·4일)과 우수(雨水·18일)가 지나면서 ‘봄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대지에 또 눈이 내렸다. ‘봄’을 시샘하는 눈은 2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2일 새벽 2시부터 오전 6시15분께까지 부천지역에는 0.7cm의 눈이 내렸다. 날씨가 푹한 탓에 내린 눈은 쌓이지는 않고 금새 녹아내려 출근길 불편은 이어지지 않았지만 ‘입춘 폭설’(3~4일)에 이어 5일에도 눈이 한차례 더 내려 응달진 곳마다 꽁꽁 얼어붙어 여직껏 쌓여 있는 잔설(殘雪)에 살짝 덧내려 여전히 ‘겨울 한복판’임을 실감케 했다. 2월의 마지막 주말(토/일)에도 아침엔 영하권(-7/-4도)의 반짝 추위를 보이겠고, 낮에는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4/4도)를 보이겠다. 아무튼 올 겨울은 한마디로 유닌히 추웠고 눈구경을 실컷한 것같다. <그래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이 내렸네>로 기억될 만하다. 2013.2.22


부천시보건소, 의료관광 활성화 ..
경기도,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
‘뽀빠이’ 이상용 씨 별세;..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어버이날..
KB국민은행, 청년·1인가구 지..
중앙선관위, 제21대 대선 선거보..
21대 대선 공식..

이미지 제목

· [코리아컵] 부천FC, 연장 혈투 김천 3..

· 부천시, 원도심 ‘미니뉴타운•역..

· ‘경기형 과학고’ 부천·성남·시흥·..

·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 코딩로봇 활..

· 경기도-코레일유통, 16~25일 수원역에..

· 경기도, 책과 함께 떠나는 2박 3일 ‘..

· 경기정원 조성공사 착공… 잔디광장·..

· 경기도, 오는 10월 15일까지 ‘하천분..

	회사 소개 ㆍ광고문의 ㆍ더부천을 시작페이지로 ㆍ기사제보 ㆍ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경기도 아 00168 \| 인터넷 더부천 \| 인터넷주소: www.thebucheon.com · www.bucheonin.com
	주소: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231 (심곡본동) 4층 / 부천시 심곡본동 545번지 4층 (우편번호 14709) /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300번길 141, A나동 502호 (역곡동, 역곡현대아파트) (우편번호 14662) \| 발행인: 허옥분\| 편집인:강영백 등록일자 :2008.09.23 전화번호 :☎032-329-2313 이메일 :storm@thebucheon.com
	Copyright (c) 2003 TheBucheo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torm@thebucheon.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