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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체부 ‘2020년 문화도시’ 지정…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 지원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도시 조성’ 목표 5개 분야 29개 사업 추진
오산시는 ‘예비 문화도시’ 승인… 20201년 지정 기회 부여받아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긴밀한 협업 성과… 지역발전 촉진 기대돼 
더부천 기사입력 2020-01-02 09:1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56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0년 문화도시’(제1차 문화도시)로 지정(▶관련기사 클릭),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오산시는 ‘예비 문화도시’ 승인을 받아 2021년에 정식 문화도시 지정 기회를 부여받았다.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여 도시 브랜드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일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도내 기초지방정부의 국가정책사업 유치를 위해 대외적 지지 의사와 적극적인 협력 표명으로 광역지방정부의 위상 제고와 기초지방정부와의 상생관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오산시, 같은해 10월 부천시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청 단계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펼쳤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전국 10개 예비 문화도시와의 치열한 경합을 벌여 7곳이 선정된 ‘문화도시’로 지정받았고, 오산시는 전국 25개 신청지역 중 10곳의 ‘예비 문화도시’로 승인받았다.

‘문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시는 앞으로 ‘생활문화도시 부천’이라는 비전을 갖고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화 하는 것을 목표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평생학습 및 교육’을 매개로 ‘문화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시민과의 소통 및 시민참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31개 시ㆍ군의 문화적 다양성과 특별함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식이나 행동에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1천360만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는 언제든 작은 역할이라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주요 추진사업 내용

한편, 부천시는 2018년 12월 예비 문화도시로 승인받은 뒤 2019년 12월 30일 ‘2020년 문화도시’로 지정받아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함께하는 창의 파트너십(사람) ▲창의역량이 발휘되는 환경(환경) ▲창의 문화 생태계(경제) 등 3대 핵심 전략과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 △지역의 문화적 고유성과 자원 폭넓은 연계 △문화 플랫폼 구축 등 운영 원칙으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5개 분야 29개 사업에 20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함께하는 창의 파트너십 조성 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 일상화를 위해 보편적 문화예술교육 ‘부천 아트밸리’(모든 시민을 위한 보편적인 문화예술교육)에 8억5천만원, 열린문화학교 ‘지혜공유클럽’(가치 발굴과 배움-순화의 커뮤니티 네트워크)에 6억원, 부천 문화기술 장인 육성(지역 내 문화기술 장인 발굴을 통한 기술 전수)에 3억3천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지역 문화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문화 매개자 양성(주민과 행정연결로 지역 활동가 양성)에 6억5천만원, 시민주도형 학습공동체(공통 관심사와 목표를 위해 자발적 협력, 탐구)에 5억6천만원, 부천문화정보 종합서비스(단체 및 기관 대상 온오프라인 문화정보 서비스 구축)에 4억1천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또 ▲창의 역량이 발휘되는 환경 조성 사업으로 △시민권을 위해 더테이블, 문화도시 시민총회(다층적 숙의형 대화 플랫폼)에 14억1천만원, 시민 제안 플랫폼(시민이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제안 플랫폼)에 5억2천만원, 시민의 문화적 권리기준 마련(시민의 문화적 권리 설정을 통한 문화공급관리)에 2억7천만원, 부천형 문화영향평가 제도 실행(각종 정책사업을 문화적 관점에서 점검)에 6억원, 전입 세대 환영 프로젝트(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서비스)에 4억8천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문화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스토리텔링센터 조성(시민의 이야기와 생활문화사를 발굴, 수집, 기록)에 9억원, 시민참여형 도시 디자인(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디자인 거버넌스 구축)에 9억원, 문화취약층 프로그램 쿼터제(사회적 약자 문화공급 관리 서비스)에 7억원, 도시 사파리(지역내 유휴공간 발굴 및 민간공간의 커뮤니티화)에 8억원, 청년작가 지원 사업(지역청년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6억3천만원, 마을 미디어(부천형 마을 미디어)에 3억3천만원, 친절한 문화공유씨(자원 재생 및 공유기반의 생활문화 교육시스템 구축)에 4억8천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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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창의인력 발굴, 육성(창의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 및 인력 육성)에 6억5천만원, 0세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영아 눈높이에 적합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6억8천만원, 생활문화도시축제(문화도시 주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 축제)에 7억3천만원, 문화통화 운영 시스템 구축(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역기반 문화 화폐시스템)에 6억3천만원, 문화지대 지정(도시재생 지역, 일, 생활이 결합된 문화지대 운영)에 12억5천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으로는 도시간 협력사업(부천 인근 도시간 협력과 파트너십)에 4억6천만원, 생활문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생활문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사업 연계 운영)에 6억5천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문화적 경영체계 구축 사업으로는 문화도시 거버넌스(사업 기획, 실행, 평가, 다양한 분야 참여 협업)에 20억원, 성과관리 및 환류체계(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성과관리시스템 운영)에 2억9천만원, 문화도시 정책연구(문화도시 자원조사, 콘텐츠 개발, 시민제안연구)에 4억4천만원, 지속가능 관리(문화도시 아카이브 플랫폼 구축)에 8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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