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천시
부천시 인사
원미구(2016. 7.4 폐지)
소사구(2016. 7.4 폐지)
오정구(2016. 7.4 폐지)
행정복지센터ㆍ동(洞)
부천도시공사(前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중앙부처
현안 과제
지하철
추모공원
공유재산
행정조직
해외교류&방문
재산신고
우체국

탑배너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낙엽송 묘목’ 조직배양 기술로 대량 생산 추진
2020년 3만본 생산 목표… 2021년부터 도내 도유림 등 식재 
더부천 기사입력 2019-11-20 09:28 l 강영백 기자 stom@thebucheon.com 조회 259


사진 위는 낙엽송 묘폭. 사진 아래 왼쪽부터 인공 씨앗, 인공 씨앗 발아, 배양실 생장.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 우리나라 주요 조림 수종 중 하나인 ‘낙엽송’ 묘목의 대량 생산에 나선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해 현재 국내에서 용재수(목재 생산을 위한 수목)로 각광받고 있으나, 종자 결실의 풍ㆍ흉 주기가 불규칙해 조림용 묘목 수급과 안정적인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와 협력을 추진, 기술 이전과 정기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조직배양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 기술은 종자로 묘목을 생산하는 기존의 일반적인 방법과 달리, 인공 씨앗인 체세포배를 만들어 식물체를 대량 복제하는 방식으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우수 개체를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AD |
구체적으로 낙엽송 미성숙배(종자를 구성하고 있는 ‘배’가 아직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로부터 얻어진 체세포배를 6∼7개월 동안 실험실 배양(기내 배양)과 야외 적응(순화) 기간을 거쳐 낙엽송 조직배양묘(클론 묘목)를 생산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20년 3만본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된 묘목은 양묘장에서 생육 후 오는 2021년부터 경기도내 도유림 등에 식재해 나갈 계획이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현재 종자 생산량 저하로 묘목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엽송의 조직배양묘 생산을 통해 국내 낙엽송 수요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행정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2020년 정부예산에 경인전철 지하화 사..
· 부천시체육회, 초대 민간 회장 선출 2..
· 18일 밤 올가을 ‘첫 눈’(?)… 눈발 ..
· 경기도, 시흥시에 전국 최대 수도권 해..
· 김만수 전 부천시장, 12월 16일 21대 ..
· 부천시 장애인부모회, ‘제1회 부모회..
· 부천시, 원미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
· 부천시, 청소년지도위원ㆍ공무원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