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
유럽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

탑배너

◆튀니지 ‘재스민 혁명’ 촉발과 SNS의 위력
23년 독재정권 축출시켜… 인접 국가로 확산 
더부천 기사입력 2011-01-24 16:43 l 부천의 참언론- 더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8162
| AD |
튀니지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재스민 혁명’은 지난해 12월17일 청과물 노점상을 운영하던 모하메드 부아지지(26)가 경찰의 부당한 단속에 적발되자 시청 청사 앞에서 분신한 사건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고, 새해 벽두인 1월5일 또 한명의 청년이 분신하면서 급기야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확산됐다.

튀니지의 반정부 시위는 튀니지의 국화(國花) ‘재스민’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고, 결국 23년간 장기 집권해온 독재자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대통령이 지난 1월14일 도피하면서 사실상 축출됐다.

이처럼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튀니지 전체 인구 1천30만명 중 18%가 페이스북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반정부 시위 참여를 적극 독려했던 유명한 논객 슬림 아마모우는 과도정부 구성 후 청소년문화부 장관으로 발탁돼 SNS의 강력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SNS는 지난 2009년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일어났던 이란의 반정부 시위 당시에도 야권의 녹색운동 확산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튀니지발(發) 민주화 요구를 위한 ‘재스민 혁명’은 예멘, 요르단, 알제리 등 인접국으로 번져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면서 이집트와 리비아까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등 장기 집권해 오고 있는 독재자들이 많은 중동 및 아프리카위 독재정권은 반정부 기류 차단 및 확산 방지에 골몰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이집트 ‘키파야 혁명’ 성공…무바라크 퇴진
[중동ㆍ아프리카 민주화 시위] 인터넷ㆍSNS 위력
댓글쓰기 로그인

지구촌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코로나19] 부천시, 12월 3일 167명 확..
·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2022년 5월 토지..
· 부천시의회, 16일 제253회 임시회 개회..
· 부천시, 2021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
·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커피머신..
· 부천시, 하반기 우수 제안 공모전 14건..
· 부천시, 건축공사장 98곳 동절기 합동..
· 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체..

  • 굺썡硫댁븞留
  • 紐낆큿룞븞留
  • 뿉濡쒓쾶! h룄 寃뚯엫룄 媛쒕컻궪留ㅺ꼍2
  • 씡궛씠留덉궗吏
  • 떆怨〓룞븞留
  • 愿묒<異쒖옣꺏
  • 꽦궓뿬깮異쒖옣
  • 쁺벑룷異쒖옣씠留덉궗吏
  • 泥뼇꽦씤異쒖옣留덉궗吏
  • 吏썝쓽 異쒖옣30냼媛쒗똿 醫뗭뒿땲떎.txt
  • 蹂 옱誘몃뒗 뾾뒗 뼐湲대뜲 硫붿씠씠꽣 쁽떎뙋 븘떚뙥듃.jpg
  • 솕옣룞븞留
  • 룞臾몄뿬깮異쒖옣
  • 닚李쏀쑕寃뚰뀛
  • 怨좊났由ъ븞留
  • 遺곴뎄異쒖옣뾽냼
  • 닃솗由ъ븞留
  • 紐④硫댁븞留
  • 떊援먮룞異쒖옣씠誘몄궗吏
  • 썝二쇱냼媛쒗똿 썝二쇱콈똿 썝二쇰명똿궗씠듃 썝二쇰명똿肄쒓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