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부천시
부천시 인사
원미구(2016. 7.4 폐지)
소사구(2016. 7.4 폐지)
오정구(2016. 7.4 폐지)
행정복지센터ㆍ동(洞)
부천도시공사(前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중앙부처
현안 과제
지하철
추모공원
공유재산
행정조직
해외교류&방문
재산신고
우체국

탑배너

경기도, 일본 ‘무역 보복’ 조치에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실시
‘피해신고센터’ 은영… 필요시 신속 지원 등 적극 대응
이재명 지사 “일본 중심 독과점 바로 잡을 기회 열어줘”
부품 국산화 성공한 기업에 우선 자금 지원 방안 검토
日 기업 대체할 해외기업에 현금 지원ㆍ부지 무상 제공 
더부천 기사입력 2019-07-04 10:5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156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이 4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관련 경기도 대응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7.4 /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일본이 4일부터 한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기업을 위한 피해신고센터 설치와 일본 제품의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실시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특히 이번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를 통해 감춰진 일본 독과점 폐해까지 모두 발굴해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로 인해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경기도내 기업”이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수출규제 품목이 10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단기와 장기로 나눠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이재명 도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독과점은 경제를 망치는 불공정 행위”라며 “이번 수출 규제 조치는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일본 스스로 열어준 것”이라 말했다.

무역 보복 사태가 국가 간 갈등이나 산업 위기로만 볼 것이 아니라 도내 반도체 산업의 공정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도는 이에 따라 단기적 대책으로 정확한 피해 현황 파악과 신속한 지원을 위한 콘트롤타워 격인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신고전화 ☎031-259-6119)’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 SOS상담센터’에 설치하기로 했다.

신고센터는 경제기획관이 총괄하며 매일 신고 접수 내용을 분석하고 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이 현장 실태 조사 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피해 발생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융자금의 상환을 유예 조치하는 등 피해 규모와 기간을 감안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중장기적 대응 방안으로 일본 기업이 독점 또는 과점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과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해당 제품의 국산화 가능성,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해외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이 관련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경우 각종 연구개발 예산을 최우선으로 배정하기로 했으며, 이들 일본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의 경우는 자금 지원시 최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일본 기업이 독과점하고 있는 기술이나 품목을 갖고 있는 해외 기업이 경기도에 투자할 경우 투자금액의 10%내에서 현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경기도내 외국인투자산업단지 내 부지 무상 제공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후석 경제실장은 “현재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반도체 생태 조성을 위해 글로벌 앵커 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라며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의 경기도 유치 협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안으로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반도체 수출액은 지난해 말 기준 548억 달러로 국내 반도체 수출액인 1천267억 달러의 43.3%를 차지하고 있다.

| AD |
이번에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를 강화한 3개 반도체 부품은 디스플레이 패널부품인 플루오린 폴리이마,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필요한 에칭가스, 반도체 핵심 소재인 리지스트 등으로 일본이 전 세계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은 일본 제재 대비 1~3개월 분량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사태 장기화시 수출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일본이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이미지센서 등으로 수입규제 품목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관계로, 현실화 될 경우 도내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부천시, 日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운영
[전문] 문재인 대통령 “日 무모한 결정 깊은 유감… 상응 조치 단호하게 취해 나갈 것”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의결… 2차 경제 보복 강행
경기도, 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대응 2차 TF회의 개최
경기도민 10명 중 8명, 日 수출규제 ‘道 긴급대응책’ 긍정 평가
댓글쓰기 로그인

행정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코로나19] 부천시, 24일 확진자 동선..
· 5월 27일 1단계 등교수업 개시… 교육..
· [코로나19] 부천시, 해외 입국자 최종..
· 경기도 중부권, ‘오존주의보’ 해제..
· ㈜스토리트리, 코로나19 극복 LED조형..
· ㈜대연, 부천시와 ‘지역사회 복지증진..
· 경기연구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 경기도, 평생학습 강좌 ‘비대면 교육..

  • 슏닔臾댁젣븳 룞빐떆異쒖옣留덉궗吏
  • 빞떦룞씠留덉궗吏
  • 쁺벑룷援ъ텧옣꺏 젅뱶踰⑤껙
  • 븷 留롮 媛궃븳吏 옣 냼媛쒗똿궗씠듃異붿쿇 泥ル쾲吏 留뚮궓.
  • 뼇二쇱텧옣븞留
  • 紐⑤컮씪 紐⑤컮씪寃뚯엫닚쐞 끂由ы꽣
  • 솉븣諛
  • 젙꽑 룷而ㅼ궗씠듃 븞쟾
  • 궛룞硫댁텧옣꺏
  • 삤궛異쒖옣꺏 뻾꽌鍮꾩뒪 異쒖옣뾽냼
  • 꽦씤踰덇컻
  • 蹂 옱誘몃뒗 뾾뒗 뼐湲대뜲 異쒖옣꺏泥섎쾶 異붿쿇씠씪룄 醫...
  • 듅怨듭뿬떒
  • 떎옱 諛붾몣씠슜뼱 뒪넗泥몃쾭洹 샇뀛
  • 遺泥 肄쒓구꺏
  • 留덈뒛諛 룷而ㅼ궗씠듃 癒뱁뾾뒗怨
  • 留덈뱾뿭留덉궗吏
  • 쟾二 異쒖옣꺏
  • 꽦씤 븙뵲癒밴린
  • 씪肄붿뒪뀒 遊꾩샆 + 씪肄붿뒪뀒 而ㅽ뵆뼇留
  • 蹂 옱誘몃뒗 뾾뒗 뼐湲대뜲 異쒖옣꺏泥섎쾶 異붿쿇씠씪룄 醫...
  • 諛섏쟾
  • 씪씠釉 뒳濡癒몄떊 삤由ъ꼸
  • 슜쁽由щ쭏궗吏 븞留 留쏆궗吏 럹씠留뚮궓 뻾
  • 移댄넚 蹂댁꽦異쒖옣꺏
  • 빀젙뿭梨꾪똿
  • 꽭吏뺤빞 踰좏듃궓뿬옄
  • 븯愿묎탳룞 媛씪삤耳
  • 紐곗뭅588
  • 빐쇅꽌踰 떎떆媛꾩뭅吏끂 븞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