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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한국-우크라이나 결승전 관전 포인트
6경기 한국 8득점 5실점ㆍ우크라이나 10득점 3실점
경계 1순위 공격수 시칸과 공격형 미드필러 불레차
한국은 이강인 왼발과 태극전사 투혼ㆍ순발력 강점 
더부천 기사입력 2019-06-15 22:27 l 강영백 기자 storm@tthebucheon.com 조회 617


한국 vs 우크라이나 U-20 월드컵 결승전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에 결승전에 앞서 소개된 사진으로, 한국은 이강인(10번)과 이지솔(4번), 우크라이나는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13번)과 세르히 불레차(10번).

한국 남자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정정용(50) 감독이 이끄는 U-20(20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누가 이기든 U-20 월드컵 최초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우크라이나는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죽음의 조’인 F조에 속해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에 0-1 패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0 승리, 아르헨티나에 2-1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승점 6점, 3득점 2실점)으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 ‘숙적’ 일본에 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해 세네갈과 연장전까지 3-3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부차기(PSO·Penalty Shoot-Out)에서 3-2로 승리하며 4강(준결승)에 진출해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해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6경기에서 8득점, 5실점했다.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카타르, 나이지리아, 미국과 D조에 속해 조별리그에서 미국에 2-1 승리, 카타르에 1-0 승리, 나이지리아에 1-1 무승부로 2승 1무(승점 7점, 4득점 2실점)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해 16강전에서 파나마를 4-1로 꺾고 8강에 진출해 콜롬비아를 1-0으로 꼭고 4강에 진출에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 6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며 10득점, 3실점했다.

우크라이나는 스리백 수비진이 안정적이라고 체격 조건이 우수해 피지컬이 강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6경기에서 넣은 10골은 간판 공격수 다닐로 시칸(4골), 공격형 미드필더 세르히 불레차(3골), 중앙 수비수 데니스 포포프(3골) 등 3명이 넣었으며, 3골을 헤딩으로 넣은 포포프는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 퇴장을 당해 한국과 결승전에 결장한다.

다닐로 시칸(18ㆍFC 마리우폴)은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한 차례도 없지만 조커로 활용돼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 철저한 마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팀의 에이스 세르히 불레차(20ㆍ디나모 키예프)는 경계 대상 1호로 꼽힌다.

특히 불레차는 한국의 에이스 이강인(18ㆍ발렌시아)과 함께 결승전 키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팀 득점(8골)의 절반 이상을 관여했고, 불레차도 6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득점(10골)의 절반을 관여했다.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나 처진 스트라이커 등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으며 절묘한 왼발 킥과 넓은 시야, 볼 키핑력 및 배급 능력 등으로 공격을 이끌며, 불레차는 돌파력이 좋고 골 결정력까지 갖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앞두고 프리뷰(Preview)를 통헤 «5월 23일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가 시작되었을 때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최종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고,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폴란드에 와서 그들을 눈부신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FIFA는 «2018년 UEFA U-19 유럽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던 우크라이나 선수들은 상대팀 공격에서 가장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수 다닐로 시칸과 10번 세히이 불레샤의 공격력에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IFA는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그들의 성공을 준비와 사고방식의 승리 공식으로 돌렸다. 정정용 감독은 2019년 폴란드에서 가장 조직화된 축구를 하고 있다»며 «그것을 이강인의 유려한 플레이메이킹과 결합하면 태극전사들이 어떻게 이 단계에 도달했는지는 명백하다»고 평가했다.

FIFA는 결승전에 주목할 선수로 우크라이나의 골키퍼 앤드리 루닌과 한국의 이강인에 주목했다.

앤드리 루닌에 대해서는 5경기에서 3골만 내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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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창조적인 공격으로 한국에 필수적이며, 마법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은 승리하는 팀에서 골든볼(최우수선수)과 골든글러브(최우수 골키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이강인(1골 4도움), 우크라이나의 불레차(3골 2도움), 시칸(4골)이 유력한 골든볼 후보로 꼽히고, 골든글러브는 한국 이광연(6경기 5실점)과 우크라이나 안드리 루닌(5경기 3실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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