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교통

부천 날씨
기상청 소식
기상 특보상황
버스 택시 지하철
도로ㆍ교통 정보
가볼만한 곳
천문 현상

탑배너

초미세먼지 기승… 동짓날 밤하늘에 희뿌연 둥근달
어제 보름달 보다 0.2% 줄어든 99.8% 둥근달 
더부천 기사입력 2018-12-22 19:3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82


동짓날 부천 밤하늘에 둥근달
미세먼지로 인해 희뿌옇다. 2018.12.22

| AD |

일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冬至)이자 주말인 22일 낮 12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오후 7시 25분께 부천의 밤하늘에 뜬 둥근달이 미세먼지로 인해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동짓날 밤에 뜬 달은 어제(21일) 보름달(100%) 기준 0.2% 줄어든 99.8% 둥근달로, 부천시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2분께 떠올라 휴일인 23일 오전 6시 46분께 진다.

성탄절 전야 24일 아침 기온 곤두박질… 부천 영하 8℃
성탄절 아침 부천 영하 3℃ㆍ낮 4℃ 비교적 포근한 날씨
27일부터 본격 강추위… 2019년 새해 첫 날까지 이어져


기상청에 따르면 휴일인 23일은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4~6℃ 정도 높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오늘보다 3~4℃ 떨어지겠다.

특히, 성탄절(크리스마스) 전야인 24일 아침 기온은 곤두박질치면서 평년보다 2~3℃ 낮은 가운데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의 기온이 영하 10℃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성탄절인 25일은 부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3℃, 낮 기온은 4℃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목요일인 27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이지면서 부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9℃, 낮 기온도 영하 3℃에 머무는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돼 60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날까지 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019년 새해 벽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눈 또는 비 소식은 없고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Tip- 달 모양
달은 ▲초승달(음력 1~4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로 시작해 ▲조각달(음력 5일) ▲상현달(음력 7~9일, 오른쪽으로 볼록한 조각배같은 반달) ▲보름달(음력 15일, 망’(望)) ▲하현달(음력 20~23일, 왼쪽으로 볼록한 반달) ▲조각달(음력 25일) ▲그믐달(음력 26~28일, 왼쪽으로 볼록한 얇은 눈썹 모양의 달)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달은 상현달과 하현달을 일컫고, 눈썹달은 초승달과 그믐달을 말한다. 그믐달이 뜬 뒤 다음날에는 달과 해가 일치해 보이지 않게 되는 때를 ‘삭’이라고 한다.

초승달(초저녁달)은 해질 무렵인 서쪽 하늘에 떠 있다가 해가 지면 금방 지기 때문에 저녁해가 떠 있을 경우에만 서쪽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상현달은 해가 질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자정 무렵에 지고, 보름달은 해가 질 때 뜨고 해가 뜰 때 지며, 하현달은 해가 뜰 때 남쪽하늘 높이 떠 있다가 정오쯤에 진다.

그믐달은 새벽녘에 떠오르기 때문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 볼 수 있어 관측이 힘들고 새벽에 동쪽하늘에서 잠시 보였다가 해가 뜨면 곧 사라지기 때문에 관측하기가 어렵다.

실시간으로 하늘에 뜬 달의 모양은 NASA 관련 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또는 이 사이트(바로 가기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은 점점 커졌다가 둥근 원이 된 후 다시 점점 작아진다. 이에 따라 달의 모양은 초승달→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의 순서로 변하며, 순서가 바뀌는 일은 없다.

달의 모양 변화가 한 달에 한 번 일어나는데, 정확히 말하면 29일 하고 12시간. 사람들은 이처럼 규칙적으로 모양이 변하는 달을 보고 음력을 만들었다.

음력 1일에는 항상 하늘에서 달을 볼 수 없는 삭(朔)이고, 음력 3, 4일에는 초승달을 볼 수 있고, 상현달은 음력 8, 9일에 볼 수 있으며, 음력 15일에는 항상 보름달이 뜨며, 음력 23일과 24일에는 하현달이 뜬다.

추석에는 항상 보름달이 뜬다. 추석이 음력 8월15일이기 때문이다. 추석을 비롯해 우리의 4대 명절은 대부분 음력으로 돼 있다.

설날은 음력 1월1일로 달을 볼 수 없고,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15일로 보름달이 뜨고, 단오는 음력 5월5일로, 설날에는 달을 볼 수 없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보름달이, 그리고 단오에는 초승달이 뜬다.

◆한국천문연구원 월별 해/달 출몰시각(바로 가기 클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날씨와 교통

2019 반수시작반

  • 2019 반수시작반
· 부천상공회의소, ‘제46회 상공의 날 ..
· 부천시,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
· 부천시, “문화예술회관 2019년 3월경..
· 경기도, ‘공정무역 제품 개발 지원사..
· 경기도 소식 궁금하면 ‘경기뉴스광장..
· 경기도,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
· 경기도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
· 맹견 소유자, 사육ㆍ관리ㆍ안전관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