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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준법지원센터, 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 앞장
부천동초교 앞 직원들 3년째 봉사활동 지속
“처음엔 반신반의… 인사 건네며 노고 인정” 
더부천 기사입력 2018-12-21 11:5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883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부천준법지원센터ㆍ소장 김상록)는 바로 옆에 위치한 부천동초등학교의 통학로(50m)가 가파른데다가 하교시간 학원과 학부모 차량들이 빈번하게 오고가는 바람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해 1학년과 2학년 하교시간이면 학교 정문과 횡단보도에서 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3년째 해오고 있다.

부천준법지원센터는 부천원미경찰서 등 관공서와 민간업체들이 인근 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난 2016년 3월부터 매일 직원 1~2명을 투입해 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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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안전지킴이 활동을 할 당시에는 법무부 기관에서 생색내기 위한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얼마가지 않을 것이라는 오해도 샀지만 지역주민과 학생들은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3년째 보내면서 현재까지 안전지킴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고생한다는 말을 건네는 등 노고를 인정받고 있다.

3년째 안전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은 “하던 일을 중단하고 20~30분씩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는 것이 때로는 귀찮고 번거롭기도 하지만 평소에 안면이 있던 1학년 꼬맹이가 3학년이 돼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할 때 그동안의 수고가 눈 녹듯 사라졌다”고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김상록 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법무부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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