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 일반
미담(美談)
사건ㆍ사고
민원 현장
현안 과제
현장 이모저모
토픽(Topic)
법원ㆍ검찰
부천 경찰
소방서
가십(Gossip)
전국 이슈
노점상 단속
교통 항공 소음
여론(poll)
언론(press)
종교
더부천 History
시사 포토

탑배너

경기도 가계 최대 고민은 ‘노후 생활비 마련’
가계부채 최대 원인 ‘내집 마련’… ‘사업 자금 마련’ 증가추세 보여
월평균 국민연금 수령액 37만5천여원, 최소생활비 19.6%에 불과 
더부천 기사입력 2018-11-04 13:4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95
| AD |
경기도 가구의 가계 관련 가장 큰 고민은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노후 생활비 마련’이 꼽혔고, 가계부채의 주된 이유로는 ‘내집 마련’을 꼽았다.

경기연구원은 4일 ‘2018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를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가계 소득과 지출 구조를 살펴보고, 가계의 주요 고민과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발표한 ‘경기도민 삶의 질 시리즈Ⅱ- 노후대책과 가계부채 해결’ 보고서에서 노후대책과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연금제도’와 ‘가계부채 펀드’ 등을 추진해 공공부문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년 경기도 가구의 가계관련 고민은 노후 생활비(17.8%), 교육비(14.0%), 수입 불안정(13.7%), 주거비(13.4%)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노후생활비 마련에 대한 고민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민은 가계 부채의 이유로 내집 마련(52.8%)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전월세 보증금(22.9%), 사업 자금(12.8%), 교육비(5.3%) 등으로 응답했다.

이 가운데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부채발생 비율은 2016년의 6.8%에서 12.8%로 증가해 자영업 등의 창업을 위한 부채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는 방안으로는 ‘금융상품 이용’이 55.8%로 가장 높았으며, 가족이나 친지 등 ‘지인의 도움’이 23.6%, ‘금융상품 인출 및 해지’가 10.7%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월소득 200만원 미만 저소득 가구의 경우는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제약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2018년 4월 기준 37만5천572원으로 전국 최소생활비 192만원의 19.6%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보험료 납부를 많이 하면 할수록 많이 받아가는 시스템을 도입해 노후대책으로써의 국민연금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가계의 총자산이 부동산 부문에 크게 묶여있는 상황에서 노후대책도 부동산 부문에서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가계부채의 지속적인 확대를 조기에 차단시킬 수 있는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며 지방은행의 설립 요건 완화를 주장했다.

노후 대책과 가계 부채 문제의 해결방향으로 ▲주택 외에 토지부문을 포함한 ‘부동산 연금제도(역모기지론)’ 시행 검토 ▲국민연금 인상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위해 ‘국민연금 포럼’ 운영 ▲지역 차원에서 ‘가계부채 펀드’를 조성해 마이크로크레딧 기능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후생활비 마련에 대한 고민은 소득계층과 관계없이 크게 나타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공부문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제도권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댓글쓰기 로그인

사회

2019 반수시작반

  • 2019 반수시작반
· 부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개..
· 경기도교육청, 고발조치 사립유치원 감..
· 경기도민 89%,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
· 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
· 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기 ..
· 부천시, 미세먼지 저감 연구 전문가 초..
· 부천원미경찰서, 모든 지구대 참가 ‘..
· 부천제일시장 상인회, 30세대에 김장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