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일선 학교소식
부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교육 현안
인사ㆍ동정
책ㆍ도서관
대학교
교육단체
대학수능
고입
평생학습
학원가

탑배너
탑배너

전국 시도교육청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 일제히 가동
 
더부천 기사입력 2018-10-19 15:46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1549

전국 시도교육청이 19일부터 일제히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경기도교육청 등 전국 시도 교육청은 이날 홈페이지에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설했다.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바로 가기 클릭

각 교육청은 신고가 접수되면 전담팀을 통해 장학지도 사안인지, 조사 또는 감사 사안인지 판단해 대응하게 된다.

감사에 적발된 사립유치원 실명 공개 준비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도교육청들은 오는 25일까지 유치원 감사 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하기로 하고, 그동안 익명 처리했던 자료를 실명으로 변경하고 있다.

사립 유치원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공개 내용에 단설·병설 공립유치원 감사 결과도 실명으로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육부는 어제(18일)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하고 2013∼2017년 감사 결과를 전면 공개하는 사립유치원 감사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국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에서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2013년부터 누리과정이 전면 도입되면서 매년 사립유치원에 2조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그동안 투명한 회계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했고, 상시적인 감사체계를 구축하지 못했다는 점은 교육당국이 깊게 성찰해야 할 지점“이라고 말했다.

| AD |
유 장관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강화와 비리근절을 위한 대책을 함께 수립하고, 정책을 집행해나가야 한다”며 “사립유치원 비리근절을 넘어서서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가가 책임지는 유아교육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모든 사립유치원이 비리 집단은 아닐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 5년간 감사를 받은 사립유치원들 중 약 90%가 감사결과 시정조치 사항을 지적받았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유치원 원아의 75%가 사립유치원을 다니고 있고, 국가예산이 대거 사립유치원에 투입되고 있다“며 “사립유치원의 비리 행위는 국민의 상식과 맞서는 일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정부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저작권자 ⓒ 더부천(www.thebuche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민과의 정직한 소통!… 부천이 ‘바로’ 보입니다.
인터넷 더부천 www.thebucheon.comㅣwww.bucheon.me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전수감사 결과 공개
한유총 ‘개학 연기 무조건 철회… 5일부터 유치원 정상 운영’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대란은 피해
[전문] 수도권 교육감 “개학 연기 강행시 한유총 단체 설립 허가 취소 진행”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대비 긴급 지원체제 마련
댓글쓰기 로그인

교육

2020윈터스쿨

  • 2020윈터스쿨
· 경기도 중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 21대 총선 예비후보… 부천시 33명 등..
· [전문] 5선 원혜영 국회의원, 21대 총..
· 경기연구원, 공정경제 출발로 ‘플랫폼..
· 경기도, 19일 0시 ‘판교 제2테크노밸..
· 경기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경기도 특사경, ‘부동산 적폐행위’ ..
· 경기도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