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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4강 진출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금의환향’
 
더부천 기사입력 2018-09-02 21:0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393

‘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강 진출 신화를 기록한 가운데 베트남 국경일인 2일 특별기를 이용해 하노이로 금의환향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월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귀국한 데 이어 두 번째 금의환향이다.

주요 언론에 따르면 박항서 호를 태운 특별기는 양쪽으로 배치된 소방차 2대가 쏘는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활주로를 빠져나왔고, 박 감독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은 항공기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았다.

현지 매체들은 하노이 공항에는 비가 내리는데도 박 감독과 선수들을 직접 보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몰린 팬들이 수천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하노이 도착 직후 미딘 국립경기장으로 이동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영행사에 참석했으며, 특히 축구대표팀 선수 5명과 메달리스트들이 지붕이 개방된 2층짜리 버스로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안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은 현지 경찰의 요청에 따라 개별 차량으로 이동했고,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건국일 연휴인 3일 오후에 박항서 호를 총리관저로 초청해 격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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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역사를 계속해서 다시 쓰고 있는 박항서 호에 대한 현지 축구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의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과의 계약 기간은 2020년 1월까지이며, 월급은 2만2천달러(약 2천500만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지 언론에서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박항서 감독의 월급은 인도네시아 루이스 밀라(스페인) 감독(16만 달러), 태국 밀로반 라예비츠(세르비아) 감독(10만 달러), 말레이시아 탄 쳉 호 감독(2만3천 달러) 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 축구대표팀 감독 중 네 번째로,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박 감독에게 적절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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