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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B조 2차전] 스페인, 이란에 1-0 진땀승… 코스타 결승골
스페인과 포르투갈 1승1무로 공동 선두
이란 1승1패… 26일 포르투갈과 맞대결 
더부천 기사입력 2018-06-21 08:1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182


이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스페인의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30ㆍ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무적 함대’ 스페인(FIFA 랭킹 10위)이 아시아의 최강자 이란(FIFA 랭킹 37위)에 진땀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

스페인은 21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9분 디에고 코스타(30ㆍ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특히 이란은 스페인을 맞아 페널티 박스에 골키퍼를 포함한 11명이 빼곡하게 포진해 전원이 수비에 가담하는 이른바 ‘늪 축구’에다 악명을 떨친 ‘침대 축구’로 맞서 이란 선수들은 작은 충돌에도 쓰러져 그라운드에 나뒹굴며 고통을 호소했고 혼자 쓰러지기도 했다.

스페인의 결승골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ㆍ빗셀 고베)가 코스타에게 찔러준 볼을 이란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것이 코스타의 다리에 맞고 이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코스타는 이란전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고, 이번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해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골)에 이어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로써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무승부(3-3)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이란전 승리로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포르투갈과 함께 B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란은 1승 1패(승점 3점)로 조 3위, 포르투갈에 1-0으로 진 모로코는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B조의 16강 진출국은 오는 26일 스페인-모로코, 이란-포르투갈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판가름이 난다.

이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에 이길 경우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란 현지에서는 이날 스페인전에서 1979년 이후 처음으로 여성의 축구장 입장을 허용했다.

이란에서는 지난 38년 동안 여성이 남성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금지됐다.

이란은 스페인과의 경기 전날 이례적으로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여성도 경기 생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가, 돌연 경기 3시간을 앞두고 장비상의 문제로 생중계를 취소했으나 많은 팬들은 경기장을 찾아 경기장 입구를 막은 경찰과 한 시간 동안 대치하다가 경찰은 길을 터줬으며, 티켓을 가진 여성과 남성이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으며, CNN은 “이란은 스페인에 패배했지만, 이란 여성은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고 보도했다.

가족이 아닌 남성과 여성이 한 공간에 함께 있으면 안 된다는 엄격한 이슬람 율법과 남성 관중이 여성에게 험한 욕을 하거나 성희롱을 범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여성의 축구장 입장이 금지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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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런 관습에 반감이 커졌고, 특히 이란이 지난 15일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의 축구경기장 금지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동력을 얻은 것도 여성의 축구장 입장을 허용하는데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1월부터 여성의 축구경기장 입장을 허용했다.

▶이란 vs 스페인-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 하이라이트. 유튜브 FIFA TV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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