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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중동점, 부천시 공유재산 무단사용 논란
정재현 부천시의원 “한달 동안 무단 점용” 주장
전기ㆍ소방 등 시스템 분리 안돼… 시, 임대 추진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23 16:13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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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이 미관광장 지하 1층의 부천시 공유재산을 무단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재현 부천시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부천시 공유재산 963㎡(291평) 중 639㎡(193평)에 의류상품을 쌓아두었다가 자신에게 들통이 났다”며 “부천시는 지난 19일 현장 확인에 이어 불법점유 적재한 상품을 이동시킨 후 사후 재발 방지 촉구 공문을 발송하고 398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 시의원은 “부천시에 확인한 결과,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2016년 수백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공식적인 지역사회 공헌은 577만 원이었다”며 “부천지역 사회에 공헌도 거의 하지 않는 유통재벌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불법 만행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에 따른 고발 검토를 하지 못했다가 추가 검토하기로 했고, 백화점 측은 시의 허락을 받고 사용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관련법에 의하면 행정재산이 아닌 일반재산이어서 고발 대상이 아니고, 미관광장 지하 1층의 경우 백화점 측에서 1994년 4월부터 22년간 사용해오다가 2016년 12월 963㎡(291평) 규모가 부천시에 기부채납되면서 현재 전기ㆍ소방 등 각종 설비시스템이 백화점과 부천시 소유 공간이 따로 분리가 되지 않은 관계로 화재 및 안전 문제 등에 따라 번호키를 공유해 소유 공간을 사용하면서 백화점 측에서 물품을 쌓아둔 것으로, 시는 해당 공간에 대해 임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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