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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호주여자오픈 우승… 67년 만에 데뷔전 대기록
최혜진 3타 차로 2위에 올라
2명의 ‘슈퍼 루키’ 등장 알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2-18 16:3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361


고진영(23)이 LPGA 공식 데뷔전으로 18일 호주 애들레이드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토르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8.2.18 사진=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캡처

올해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진출한 고진영(23)이 공식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에서의 공식 데뷔전 우승은 1951년 이스턴 오픈에서 미국의 베벌리 핸슨 이후 67년 만에 두 번째 나온 대기록이다.

고진영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이하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해 초청 선수로 출전한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LPGA투어 카드를 받았고, 이번 대회는 LPGA투어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처음 나서는 공식 데뷔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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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최혜진(19)은 프로 전향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의 우승으로 호주여자오픈이 LPGA 투어에 편입된 이후 우승한 7명 가운데 한국 선수는 2013년 우승 신지애(30), 작년 우승 장하나(25)에 이어 3명으로 늘었다.

이번 호주여자오픈은 고진영과 최혜진 등 ‘슈퍼 루키’ 2명의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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