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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장 ‘야경(夜景)’
터널정원 물방울燈ㆍ전통한지 공예燈
멀티미디어쇼… 관람객 가을정취 만끽 
더부천 기사입력 2010-10-07 11:1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9784


△전통 한지로 무등타기 놀이를 표현한 공예등(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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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부천영상문화단지(원미구 상3동 소재)에서 열리는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장을 야간에 찾는 관람객들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오생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멋진 ‘야경(夜景)’을 만날 수 있다.

엑스포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면 3천개의 빨강, 노랑, 흰색 깃발들로 구성된 ‘스카이 카펫’이 밤하늘을 배경으로 오색영롱한 빛과 함께 너울거리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어, 덩굴과 나팔꽃으로 뒤덮인 100여m의 ‘터널정원’ 천정에는 주렁주렁 매달린 수세미, 박 그리고 호박 사이로 물방울 모양의 등불이 은은한 자태를 뽐낸다.

잔디광장에서 하늘로 쏘아올린 형형색색의 레이저 광선이 펼치는 ‘멀티미디어 쇼’는 관람객들에게 탄성을 절로 나오고 하며 엑스포 행사장을 판타스틱한 공간을 연출한다.

호랑이, 사슴, 거북이 등 갖가지 동물 모형과 6명의 개구쟁이들이 무등타기 놀이를 하는 모습이 ‘전통한지 공예등(燈)’도 야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 등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활용해 한국전통문화를 기념비적으로 연출한 ‘바람의 시’ 구조물은 야간에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단골 사진촬영 장소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나무를 이용해 세계인의 얼굴을 한국의 전통 목조각인 장승으로 표현한 ‘세계인의 얼굴展’과 ‘서낭당’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게 한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빛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부천무형문화엑스포 행사장의 밤은 전통꽃꽂이와 분재, 야생화전시장 등지를 중심으로 가을밤의 추억을 담기 위한 관람객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엑스포 관계자는 “각종 구조물과 조명이 연출하는 야경은 엑스포가 선사하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지난달 28일 개막돼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공식 홈페이지(www.biche.orgㆍ바로 가기 클릭).


△수세미, 박, 호박 등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물방울 모양의 등불이 은은한 자태를 뽐내는 터널정원.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 등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활용해 연출한 ‘바람의 시’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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