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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개 복합건물 비상구 불시점검 … 13개 건물 안전 불감증
비상구 불시 단속 실시 결과, 화재시 다수 인명피해 발생 우려 
더부천 기사입력 2018-01-07 10:4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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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화재 참사 이후에도 경기도내 복합건축물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지난해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수원, 성남, 용인, 고양, 안산, 안양 등 6개시 15개 복합건축물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상구 불시단속을 실시한 결과, 소방법을 위반한 13개 건축물에 대해 과태료 13건, 시정 11건, 지도 12건, 교육 12건, 기관통보 1건 등 총 49건을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훼손, 고임목으로 방화문 개방, 비상구에 물건 적치 등 화재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부과 조치 처분을 받은 곳이 13곳으로 점검 대상의 87%를 차지했다.

실제로 성남시 중원구 A건물은 방화문에 쐐기를 설치하거나 자동으로 문을 닫아주는 도어 클로저를 훼손상태로 방치, 항상 열려 있는 상태로 유지하다가 적발됐다. 방화문은 화재시 연기나 화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항상 닫혀 있어야 한다.

용인시 기흥구 B건물은 특별피난계단 부속실에 탁구대, 자전거 등 장애물을 적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이번 불시 점검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와 유사한 화재를 막기 위해 실시됐으며, 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3개반 17명이 투입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은 “복합건축물은 내부가 복잡해 화재시 신속한 대피가 어렵다. 출입할 때 항상 대피로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면서 “불시 단속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계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복합건축물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에 대한 건물주의 경각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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