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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숙적 일본에 승부치기 끝에 7-8 분패
0-1ㆍ4-1ㆍ3-4… 9회말 4-4 동점
10회 승부치기… 7-4→ 7-8 패배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16 23:4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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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도교대첩에서 숙적 일본에 승리를 눈앞에 두었다가 아쉽게 패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의 개막전에서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7-8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만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선동열 감독은 지난 7월 24일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뒤 첫 데뷔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은 3회까지 일본 선발 우완 야부타 가즈키를 상대로 1회와 2회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진루한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일본도 한국의 우완 장현식에게 2회 3안타를 치고도 득점에 실패했다

0의 균형은 3회 2사 후 일본이 먼저 선취점을 얻으며 깨졌으나, 한국도 4회초 김하성이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린데 이어, 최원준과 정현이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에서 하주석의 희생플라이로 2-1로 역전시켰고, 바뀐 투수 곤도 다이스케를 상대로 안익훈과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에서 이정후의 2타점 2루타로 4-1로 달아났다.

일본은 6회말 무사 1루에서 4번 타자 야마카와가 투수 구창모를 상대로 2점 홈런으로 3-4로 추격했고, 9회말 1사에서 투수 김윤동으로부터 두 타자 연속 볼넷에 이어, 안타로 만루 찬스에서 투수 함덕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4-4 동점을 만들었으나 끝내기에는 실패했다. 

승부는 APBC 야구규칙 제1조에 따라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APBC는 9회 종료를 우선으로 하고, 9회가 끝났을 때에도 동점일 경우에는 10회부터 승부치기를 실시하며, 10회 타순은 9회 종료 때부터 이어지며 상황은 무사 1, 2루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라 한국은 10회초 타석에 최원준이 들어섰고, 1루에 김하성, 2루에 김성욱이 위치한 가운데 선두타자 최원준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대수비로 투입된 류지혁이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5-4로 앞섰고, 하주석이 1사 2, 3루에서 2타점 2루타로 7-4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한승택의 볼넷, 박민우의 안타로 2사 만루 찬스에서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일본은 10회말 무사 1, 2루 상황의 공격에 나서 선두타자인 4번 야마카와를 잡으며 1사 1, 2루에서 5번 타자 우에바야시가 함덕주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7-7 동점을 만들었고, 6번 니시카와의 안타와 2루 도루에 성공, 1사 2루에서 7번 타자 다무라의 끝내기 안타로 8-7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 선발투수 장현식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제 역할을 했고, 이어 구창모- 박진형- 장필준- 김윤동- 함덕주- 이민호 순으로 나왔다. 패전투수는 이민호.

한국은 17일 대만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ㆍ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기존의 ‘아시아 시리즈’를 폐지하고 올해 새롭게 창설된 대회로, 11월16~1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한국의 KBO, 일본의 NPB, 대만의 CPBL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참가 선수 자격은 24세 이하(1993년1월1일 이후 출생자) 또는 프로야구 경력 3년차 이하이어야 한다. 단, 취약 포지션에 와일드카드 3명을 선발할 수 있다.

경기방식은 한국ㆍ일본ㆍ대만 등 3팀이 11월16~18일까지 풀리그를 펼친 뒤 상위 1위와 2위팀이 19일 결승전을 갖는. 우승 상금은 2천만엔(약 1억9천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엔(약 4천800만원)이다.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경기 방식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규정을 원칙으로 하는 WBSC 공인경기로, ​WBSC 공인구를 사용하며 경기 후 도핑검사를 실시하며, 모든 경기에 지명타자(DH) 제도를 도입하고, 경기 하루 전날 선발투수를 예고하며 투구수 제한과 콜드게임은 없다.

다만,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 10회부터 무사 1루와 2루 상황에서 타이브레이커(승부치기) 제도를 채택해 공격을 주고받되 예선에 한해서는 연장 12회까지만 적용해 동점시 무승부로 처리하게 된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25명이다.

▲투수: 김윤동, 김명신, 이민호, 장현식, 박세웅, 박진형, 김대현, 장필준(이상 우완). 함덕주, 구창모, 심재민(이상 좌완), 임기영(언더).

▲포수: 한승택, 장승현.

▲내야수: 최원준, 류지혁, 박민우, 김하성, 하주석, 정현.

▲외야수 : 김성욱, 나경민, 이정후, 안익훈, 구자국.


대표팀 감독 데뷔전에서 첫 패배를 기록한 선동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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