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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벨평화상에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
 
더부천 기사입력 2017-10-06 18: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4906


사진= 노벨상 홈페이지(바로 가기 클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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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에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ㆍInternational Campaign to Abolish Nuclear Weapons)’이 선정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6일 오후 6시(한국시간) 오슬로에서 2017 노벨평화상에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핵무기 사용으로 인한 재앙적 인도주의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약에 기반한 무기 금지를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인 노력을 했다(for its work to draw attention to the catastrophic humanitarian consequences of any use of nuclear weapons and for its ground-breaking efforts to achieve a treaty-based prohibition of such weapons)”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노벨위원회는 북한을 전형적인 사례로 들면서 “몇몇 국가들이 핵무기를 현대화하려는 현실적 위험이 있다”고 적시했다.

◆ ‘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 101개국의 468개 연대 단체가 활동하는 국제 비정부기구(NGO) 연합체로, 올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유엔 핵무기 금지협약’을 주도했다.

미국과 러시아 등 핵보유국의 지위를 실질적으로 인정했던 기존 핵확산금지조약(NPT)을 대체한 이 협약은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북한 핵 위협을 받는 한국, 일본 등은 반대하며, 미국ㆍ영국ㆍ프랑스 등이 공동 성명까지 내며 반대했지만 486개 NGO와 오스트리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비핵국가들이 ICAN과 힘을 모아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첫 조약은 채택됐다.

ICAN은 2007년 호주에서 처음 활동을 시작했고 공식적으로는 그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범했으며, 현재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재 ICAN의 사무총장은 군축, 여성 관련 활동을 해왔던 베아트리스 핀이 맡고 있다.

ICAN 창립자들은 1997년 12월 121개국의 서명으로 채택된 오타와 협약(대인지뢰 전면금지 협약)을 끌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국제 대인지뢰금지 운동에서 모티브를 핵무기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범해 핵무기 폐기에 뜻을 같이 하는 국가들과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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