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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귀성 10월3일 오전, 귀경 4일 오후 가장 혼잡
명절 최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시행 
더부천 기사입력 2017-09-26 13:2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128

‘열흘 황금연휴’인 올해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10월 3일(화)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수)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연휴기간이 길어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 부산 6시간, 서서울→ 목포 5시간 40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2시간 35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부산→ 서울 7시간 20분, 목포→ 서서울 6시간 10분 등 귀경 및 여가 차량의 집중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25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월29일~10월9일) 동안 총 이동인원은 3천717만명, 1일 평균 577만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47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추석은 명절 최초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10월 3일(화) 00시부터 10월 5일(목)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고 도착 요금소에서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10월 2일(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고속도로 경부선ㆍ영동선(영동선 버스전용차로는 시범운영기간을 연장, 단속보다는 계도 및 안내위주 운영)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21시에서 4시간 연장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 시행되며, 9월 30일(토)~10월 1일(일)ㆍ10월 7일(토)~10월 9일(월)은 평소 주말과 같이 아침 7시부터 밤 21시까지 실시된다.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 암행 순찰차 22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ㆍ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ㆍ적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ㆍ시행할 계획이다.

<교통수요조사 결과

한국교통연구원이 9월 1~5일간 총 조사 세대수 9천세대(유선전화 보유 가구 5천97세대, 인터넷전화 보유 가구 1천863세대, 유선/인터넷 전화 미보유 가구 2천40세대 포함)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02%)를 실시한 결과,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총 3천717만명으로, 추석 당일(10월4일)에 최대 72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이동인원은 작년 추석(3천539만 명) 대비 5.0%(178만 명) 증가하고, 평시(321만 명/일)보다는 79.8%(256만 명) 증가될 것으로 보이며, 1일 평균 이동인원(577만 명)은 전년(590만 명) 대비 2.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평균 통행량(1천386만 인ㆍ통행)은 평시(742만 인ㆍ통행) 대비 86.8% 증가하고, 작년 추석 6일(9.13~9.18, 1천363 만 인ㆍ통행) 대비 1.7% 증가하며, 11일(9.10.~9.20, 1천293 만 인ㆍ통행) 대비는 7.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4.4%로 가장 많고, 버스 10.7%, 철도 3.6%, 항공기와 여객선이 각각 0.7%, 0.6%로 조사됐다.

설문 조사결과, 귀성은 10월 3일(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귀가) 시에는 차례를 지낸 후 여행을 떠나는 나들이객의 교통량과 귀경(귀가)객의 교통량이 동시에 집중돼 추석 당일 10월 4일(수)과 추석 다음날인 10월 5일(목)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동목적별 출발일 분포를 살펴보면,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귀성인원은 10월 3일(화)에 집중(37.7%)될 것으로 예상되고, 여행인원은 10월 5일(목)에 집중(27.7%)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귀가)인원은 다음날인 10월 5일(25.4%)과 추석 당일(23.4%)에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발일ㆍ시간대별 분포도를 이동 목적별로 살펴보면, 귀성시에는 추석 하루 전인 10월 3일(화)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26.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행 시에는 추석 다음날인 10월 5일(목)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0.8%로 가장 높았다.

귀경(귀가) 시에는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19.9%로 가장 높았으며, 추석 다음날인 10월 5일(목) 오후 출발도 17.9%로 나타나 추석 당일부터 목요일까지 귀경(귀가) 교통량이 다소 집중되고 이후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의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 대비(416만대/일) 7.4% 증가한 447만대로, 최대 1일 교통량은 추석 당일(10.4) 586만대로 전년(535만대/일) 대비 9.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용차를 이용할 시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 시간은 귀성방향은 최대 2시간 35분 감소, 귀경방향은 최대 25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별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3시간 10분,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5시간 10분, 서서울~목포 5시간 40분, 서울~강릉 3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추석은 귀성일(1일)이 짧아 소요시간이 높았으나 올해는 귀성일 증가로 소요시간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7시간 20분, 광주~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서울 6시간 10분, 강릉~서울이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 소요시간은 D-day 교통량 집중 및 통행료 면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다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29.3%, 서해안선 17.5%, 중부내륙선 8.5%, 영동선 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별교통대책>

정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1일 평균 고속버스 1천29회, 철도 28회, 항공기 2편, 여객선 204회를 증회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한다.

이와 함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하여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App),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등 인터넷 홈페이지, 민간포털사이트, 공중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다양한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무료앱(고속도로 교통정보, 통합교통정보)이 제공되고,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가 운영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예보팀을 운영해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등 교통예보를 교통방송, 고속도로 대표전화(1588-2504) 등을 통해 제공된다.

특히 최적 출발, 추천 경로, 최대 정체 정보 안내 등 고속도로 이용시간 추천서비스 및 시간대별 8대 도시간 예상소요시간 차트 제공 등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컨텐츠를 확대 운영한다.

교통정보를 취득하는 경로 중 휴대전화/스마트폰의 이용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도로공사에서는 스마트폰 로드플러스 인터넷 용량을 1,500메가바이트(시간당 33만명 동시접속)에서 1,950메가바이트(MB)로 증설하여 시간당 42만명이 동시 접속 가능토록 했다.

이외에도 도로전광판(VMS, 1,983개소), 옥외광고판 등(1,092개소), 안내입간판(162개) 등을 활용하여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고속도로 정체 시에는 우회노선 소요시간 비교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77개 구간(996.1km)와 국도 12개 구간(196.5km)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우회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및 국도 준공 개통 또는 임시 개통, 갓길 차로 확대, 임시 감속차로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이 원활히 되도록 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갓길차로(26개 구간, 231.8㎞)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제(11개 구간 34.4㎞)와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감속차로(7개 노선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4개 노선 23개 영업소의 진입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차량의 과도한 진입으로 인한 고속도로 본선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일산방향) 등 7개소(서울외곽선 장수/일산·중동 양방향·송내 양방향·계양/판교)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램프미터링이 시행된다.

고속도로 서울양양선(동홍천-양양 71.7㎞) 신설 등 9개 구간 465.2km가 신설 개통되고, 국도 29개구간(225.22㎞)이 준공 개통되며, 국도 13개구간(68.25㎞)도 임시 개통된다.

긴 연휴로 인해 고향을 방문한 후 여행지로 이동하는 나들이 차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서울양양고속도로 내린천 휴게소의 주차면수를 증설(236면)하는 등 하계 휴가철 수준으로 휴가지 노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ㅇ 휴게소 혼잡상황을 반영하여 인근 휴게소 및 임시화장실로 이용객을 분산시키는 휴게소 혼잡관리 관리는 안성 휴게소 등 14개소에서 운영되며,

ㅇ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여주분기점 구간(41.4km) 상ㆍ하행선에서는 10월 2일(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9월 30일(토)~10월 1일(일)ㆍ10월 7일(토)~10월 9일(월)은 평소 주말과 동일하게 운영된다는 점은 운전자들이 기억해야 할 내용이다.

정부는 귀성ㆍ귀경객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명절 최초로 10.3(화) 00시부터 10.5(목)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 100% 무료화를 실시한다.

<교통안전대책>

국토교통부에 설치되는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국의 교통상황을 24시간 관리하며, 기상악화 등 긴급상황 발생시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해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주요시설에 대하여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안전수송체계를 구축한다.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폭우 등 기상악화발생 및 사고발생시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취약지점, 공사구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순찰을 강화하여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계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10대를 운용, 버스전용차로ㆍ갓길차로 위반 등에 대한 계도 및 적발을 할 계획이다.

경찰 헬기를 이용한 교통관리 강화 및 암행순찰도 확대할 계획이며, 고속도로(영동ㆍ경부ㆍ서해안선)를 중심으로 경찰청 암행순찰차 22대를 집중 운용해 대형차량 지정차로 위반ㆍ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교통사고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처리를 위해 닥터헬기(28대) 및 소방헬기(6대), 119구급대(322개소), 구난차량(2,434대) 연락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속도로 사고 발생시 신속처리를 위해 사고취약구간 26곳에 대형구난차를 배치할 계획이며, 교통량 집중시기에 고속도로 안전순찰팀을 기존 2개조에서 3개조로 추가 편성해 안전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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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사고 위험이 있는 고속도로 이용객 차량번호를 CCTV로 확인해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하는 긴급대피콜(ex- E-call)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귀성ㆍ귀경길 출발 전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일과 시간대, 도로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출발시점과 경로를 결정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안내 1333, 고속도로 교통정보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면 편안한 귀성ㆍ귀경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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