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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결’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싱거운 무승부
 
더부천 기사입력 2017-09-17 13:5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490

진정한 복싱 빅매치로 ‘꿈의 대결’로 복싱팬들에게 화제를 모았던 겐나디 골로프킨(Gennady Golovkinㆍ35ㆍ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Saul Canelo Alvarezㆍ27ㆍ멕시코)가 12라운드 무승부로 싱겁게 끝났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즈는 17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ㆍ세계복싱협회(WBA)ㆍ국제복싱연맹(IBF)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대결을 벌였다.

한국계 혈통으로 알려진 골로프킨은 2004 아테네올림픽 미들급 은메달을 획득하며 탄탄한 기본기에더 가공활 펀치와 맷집의 소유자로 37전 37승 33KO승의 무패 행진을 달리며 미들급 통합 챔피언으로 19차 방어전에 나섰다.

이에 맞서 알바레스는 49승 34KO 1무 1패로 51전 중 유일한 1패는 메이웨더에 당한 판정패로 노련미와 파워, 스피드까지 갖춘 인파이터로 약점을 찾기 힘든데다 나이도 8살이나 어려 체력적으로도 유리해 골프킨의 역대 상대 중 최강자로 꼽히며 전 슈퍼웰터급 통합챔피언으로 도전자로 나섰다.

두 선수는 경기 초반 탐색전을 끝내고 5라운드부터 치열한 난타전을 벌이며 마지막 12라운드까지 끌고 가면서 승부는 심판 판정으로 넘어갔다.

3명의 심판 중 한 명은 알바레즈에게 118-110으로 우세했다고 판정했고, 다른 한 명은 골로프킨에게 115-113으로 우세했다고 판정했으며, 마지막 한 명이 114-114의 채점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끝났다.

19차 방어에 나선 골로프킨은 생애 첫 무승부를 기록하며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면서 통산 전적 37승 1무(33KO)를 기록했고, 알바레즈는 49승 2무 1패(34KO)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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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대결은 지난달 27일 세기의 대결로 화제가 됐던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빅매치(▶관련기사 클릭)와는 달리 진정한 최고의 복서가 맞붙은 빅매치라는 점에서 세계 복싱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동영상= UFC & MMA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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