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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전 MBC 앵커, MBN 주말 ‘뉴스8’ 앵커 복귀
2일 첫 방송 … “MBC 아니 MBN” 가변운 실수
“사람 냄새나는 뉴스 진행하겠다”고 밝혀 
더부천 기사입력 2017-09-02 19:35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643


MBN 주말과 휴일 ‘뉴스8’(오후 7시309분) 앵커로 복귀해 2일 첫 방송을 진행한 최일구 앵커. 2017.9.2 사진= MBN 방송화면 캡처

최일구(57) 전 MBC 앵커가 MBN의 주말과 휴일 저녁 7시30분부터 방송되는 ‘뉴스8’ 앵커로 발탁돼 5년 7개월여만인 2일 오후 7시30분부터 첫 앵커로 뉴스를 진행했다.

최일구 앵커는 이날 첫 멘트에서 “MBC 아니 MBN ‘뉴스8’ 진행을 맡은 최일구입니다”라고 가벼운 실수를 했으나, “사람냄새 나는 뉴스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 앵커는 1985년 MBC 보도국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경제부, 정치부, 정보과학부 기자와 스포츠취재팀 팀장 등을 거쳤고, 2003년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진행을 맡으면서 풍자가 담긴 촌철살인 앵커 멘트가 화제가 됐으며, 2012년 2월 보직간부로서 MBC파업에 참가했다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고 2013년 2월 MBC에서 퇴사했다.

퇴사 후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종편TV’에서 ‘팩트폭격기’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 앵커는 최근 앵커 복귀 소감에 대해 “5년 7개월 만의 정통 뉴스 앵커직 복귀다. 항상 목 말라 있었다. 그런 만큼 더 열심히 달리겠다”며 “시청자의 입장에서 더 이해하기 쉽고 공감되는 뉴스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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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은 최일구 앵커의 영입으로 ‘김주하-최일구’라는 2000년대 간판 MBC 아나운서가 메인 뉴스인 ‘뉴스8’(월~금요일 김주하, 토~일요일 최일구)를 맡게 됐다.

한편, 최일구 앵커는 지난달 23일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본인이 작사한 디지털 싱글 앨범 ‘인생 뭐 있니?’를 선보였다.

‘인생 뭐 있니’ 노랫말은 최 앵커가 직접 썼고, 작곡가는 법률사무소 ‘함께’ 소속으로 ‘홀짝’, ‘당신의 죄’ 등을 부른 싱어송라이터 출신의 변호사 한승훈(39) 씨다. 앨범 제목(인생 뭐 있니)은 지난해 5월 최 앵커가 펴낸 에세이집 제목과 같다. 이 책을 읽은 한승훈 변호사가 최 앵커에게 연락해 노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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