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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육상- 김국영, 100m 한국 육상 사상 최초 준결승 진출
10초24… 우사인 볼트 10초07 무난히 준결승행
예선 전체 1위는 자메이카 포르테… 9초99 기록  
더부천 기사입력 2017-08-05 10:39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3321


5일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 5조에서 역주하는 김국영. 사진=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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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26ㆍ광주광역시청)이 한국 육상 단거리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 5조에서 3번 레인을 배정받아 10초24를 기록하며 저스틴 개틀린(미국ㆍ10초05), 앤드루 피셔(바레인ㆍ10초19)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는 각 조 3위까지 준결승 진출권을 자동으로 부여하고, 조 4위 이하 선수 중 기록 순으로 6명에게 추가로 준결승 출전 자격을 준다.

김국영은 조 3위로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10초24는 공동 24위에 해당한다.

김국영이 속한 5조 예선경기는 2번 레인의 캐스턴 블래드먼(트리니다드토바고)이 출발 직전 손을 들면서 경기가 중단된데 이어, 탠도 로토(남아프리카공화국)가 부정 출발하면서 실격을 당한 가운데 세 번째 출발 신호로 스타트했다.

김국영은 0.107초의 놀라운 출발 반응을 기록해 5조는 물론 전체 1위의 출발 반응을 보였고, 30m까지는 선두를 달리다가 이후 개틀린, 피셔에게 자리를 내줬다.

김국영은 4위 블래드먼(10초26)을 0.02초 차로 제치고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김국영은 지난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을 당했고,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자신의 기록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10초48을 기록하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10초37로 예선 탈락했다.

100m 한국 기록(10초07)을 보유한 김국영은 한국 최초로 단거리 메이저대회에서 준결승 진출이란 새 역사를 썼다.

남자 100m 준결승은 6일 오전 3시5분에 열리며, 결승전은 오전 5시45분에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6조에서 10초07로 1위를 차지해 무난하게 준결승에 진출했랐다.

볼트는 천천히 출발했다가 50m 이후에 1위로 올라선 뒤 피니시 라인 근처에서 다시 속도를 낮추는 특유의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100m 예선 전체 1위는 9초99를 기록한 훌리안 포르테(자메이카)가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김국영과 피셔를 포함해 7명이 준결승에 올랐다. 쑤빙톈(중국)이 10초03으로 4조 1위를 차지하며 전체 4위로 예선을 통과했고, 셰전예(중국)도 10초13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사니 브라운 압델 하키무(10초05), 다다 슈헤이(10초19), 캠브리지 아스카(10초21)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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