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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남자경로당 텃밭 재배 청정채소 나눔활동
어린이들과 이웃들에 배추ㆍ무ㆍ파 전달 
더부천 기사입력 2016-11-14 11:2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5990


대안학교 자유발도르프 학생과 공동육아 ‘산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송학남자경로당 텃밭에서 수확한 청정배추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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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송학남자경로당은 지난 9일과 10일 텃밭에서 대안학교 자유발도르프(송내1동 소재) 학생과 공동육아 ‘산어린이집’(송내2동) 원아들을 대상으로 배추, 무, 파 등 청정채소를 수확하는 자연학습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고 수확한 배추 300포기, 무 100개, 파 등을 부천사랑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중동 소재)의 장애우와 학부모들에게 전달했다.

시 노인장애인과 노인시설팀에 따르면 송학남자경로당 텃밭을 관리하고 있는 윤경노(95ㆍ전임 경로당 회장) 어르신은 8년 전부터 유휴지를 텃밭으로 개간해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꿨으며, 지난 5월부터 7월에도 독거노인 등 300명의 이웃에게 상추, 쑥갓, 시금치 등을 전달했다.

윤경노 어르신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농군학교를 수료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부천시 소사지회 소속 독거노인 지원 자원봉사단인 ‘사랑으로 피는 꽃’ 회원으로 매월 2회 이상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 주는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로당 텃밭을 꾸준히 가꿔 수확한 농작물을 인근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사진= 부천시 노인장애인과 제공


송학남자경로당 텃밭에서 자라는 청정배추와 텃밭을 관리하는 윤경노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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