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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 vs 프랑스… 11일 오전 4시 격돌
크리스니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뒷심이냐
‘아트 사커’ 부활 예고한 개최국 프랑스의 압승이냐 
더부천 기사입력 2016-07-10 16:5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7476


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 vs 프랑스- 7월11일(월) 오전 4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31·레알 마드리드) vs 앙투안 그리즈만(Antoine Griezmann·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 유로 2016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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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미니 월드컵’, ‘축구 전쟁’으로 불리며 4년마다 열리는 유럽 축구 국가대항전인 유럽축구연맹(UEFA)의 2016 유럽축구챔피언십(European Football Championship·UEFA Euro 2016, 이하 ‘유로 2016’) 대회의 15번째 우승 토르피 ‘앙리 들로네(Henri Delaunay)’를 놓고 격돌한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유로 2016 결승전을 갖는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가 이길까. 이번 대회의 객관적인 전력상으로 개최국 프랑스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더 많이 나오고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제역할을 하며 리오넬 메시(29ㆍ바르셀로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이끄는 포르투갈도 결코 만만치 않다.

포르투갈은 헝가리,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와 속한 F조 조별리그에서 3경기 모두 무승부(승점 3점)를 기록하며 8개조 3위팀 가운데 유일하게 승리 없이 16강에 진출한데 이어, 16강에서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인 디펜딩 챔피언 ‘무적 함대’ 스페인을 2-0으로 꺾고 올라온 크로아티아를 연장전에서 1-0으로 물리쳤고, 8강에서는 폴란드와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첫 유로 대회에 출전해 돌풍을 일으킨 웨일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결승 진출에 대해 저조한 경기력으로 인해 ‘운빨’이라고까지 평가절하지만 경기를 할수록 강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격 본능과 골 사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는 점은 관전 포인트라 하겠다.

프랑스는 개최국으로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등 이점을 최대한 살리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아트 사커’의 부활을 알리며 1984년과 2000년에 이어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1무(4골 1실점)로 조 1위로 16강에 올라 아일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아이슬란드를 5-2로 격파했으며, 4강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2014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인 ‘전차 군단’ 독일에 2-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할 정도로 승승장구 하는 좋은 경기력을 발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포르투갈이 8위, 프랑스가 17위이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프랑스가 공수에서 안정된 전력을 갖춰 우세하다는 쪽에 손을 들어주는 전문가들이 더 많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6경기에서 13골을 넣고 4실점했고, 앙트완 그리즈만(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6골(2도움)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에서 4골 4실점에 이어 토너먼트에서 4골 1실점 등 이번 대회 6경기에서 8골을 넣고 5실점했지만, 4강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포가 살아나고 있다. 호날두는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공격 파트너 루이스 나니(29·페네르바체)도 3골 1도움으로 언제든지 골을 터트리는 능력을 갖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프랑스가 18승1무5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선발 출전 선수로는 투톱 공격(FW)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나니(발렌시아), 미드필드(MF)에는 헤나투 산체스(바이에른 뮌헨), 윌리암 카르발류(스포르팅), 아드리안 실바(스포르팅), 주앙 마리우(스포르팅), 포백 수비진(DF)은 라파엘 게레이로(로리앙), 조세 폰테(사우샘프턴), 페페(레알 마드리드), 세드릭 소아레스(사우샘프턴)가 포진하고, 골키퍼(GK)는 루이 파트리시오(스포르팅)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의 선발 출전 선수로는 최전방 공격(FW)에 올리비에 지루(아스날)를 내세우고, 2선 공격진으로 앙트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미트리 파예(웨스트햄), 무사 시소코(뉴캐슬)가 후방 공격을 지원하고, 미드필드(MF) 중앙에는 블레이즈 마튀이디(파리 생제르망)와 폴 포그바(유벤투스)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 수비진(DF)은 파트리스 에브라(유벤투스),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사무엘 움티티(올림피크 리옹), 바카리 사냐(맨체스터 시티)가 맡고, 골키퍼(GK)는 휴고 요리스(토트넘)가 나설 것으로 점처진다.

한편,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유로 2016 결승전 경기는 MBC, MBC SPORTS+2,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 vs 프랑스- 7월11일(월) 오전 4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31·레알 마드리드) vs 폴 포그바(Paul Pogba·23ㆍ유벤투스). 사진= 유로 2016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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