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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6년 새해 첫 아침 ‘하얀 서리’
 
더부천 기사입력 2016-01-01 08: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314


△2016년 새해 첫날 아침 서리(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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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8시14분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현대아파트 5층 옥상 방수포 위에 하얀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새해 첫 날 부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 낮기온은 6℃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2016.1.1

◇Tip- 서리 대기 중의 수증기가 지상의 물체 표면에 얼어붙은 것으로, 땅 위의 표면이 복사 냉각으로 차가워지고, 그 위에서 수증기가 승화해 생긴다.

서리는 춥고 맑은 새벽에 땅 표면이 냉각돼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발생하는데, 0℃ 이하의 온도에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땅에 접촉해 얼어붙은 매우 작은 얼음으로, 서리의 결정 형태는 눈의 결정 형태와 같다.

서리가 있을 때는 땅 표면이 따뜻해지는 정도가 늦어지고 기온 상승도 늦어지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는 날 아침에는 대체로 춥다.

하지만 서리는 맑고 바람이 없는 날에 내리기 때문에 서리가 내린 날은 오히려 따뜻하다. 맑고 춥더라도 바람이 강하면 수증기를 쓸어가기 때문에 서리는 생기지 않는다.

맑고 바람이 없는 날은 햇볕도 많이 내리쬐고 따뜻해진 지표면의 공기도 날아가지 않아 따뜻하다. 서리가 녹으면서 지표 부근의 기온 상승이 늦어지지만, 떠오르는 아침 해와 바람이 불지 않아서 서리가 내린 날은 오히려 따뜻하다.


△아침 서리(Frost).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에서 바라본 2016년 새해 첫 일출 모습(2016년 1월1일 부천의 일출 사진 보기 클릭). 2016.1.1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에서 바라본 소사구 범박동에 현대홈타운 아파트단지가 병풍처럼 들어서 있다.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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