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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에 대한 호감도, 중국인 57.2점 vs 일본인 42.2점
 
더부천 기사입력 2015-08-12 16:11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조회 4949


<<사진 및 도표= 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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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중국인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본인은 싫어하는 편으로 조사됐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매경 MBN과 중국 환구시보가 기획하고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실시한 한중 공동 여론조사에서 우리 국민 29.7%는 중국인을 좋아한다고 응답했고, 일본인을 좋아한다는 응답은 15.2%에 불과했다.

중국인을 싫어한다는 응답은 좋아한다는 응답보다 17.9%p 낮은 11.8%로 나타났고, 일본인을 싫어한다는 응답은 좋아한다는 응답보다 33.3%p 높은 48.5%로 나타났다.

100점 평균으로 환산하면, 우리 국민의 중국인에 대한 호감도는 ‘보통’보다 높은 57.2점으로, 일본인에 대한 호감도는 ‘보통’보다 낮은 42.2점이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인에 대한 호감도는 경기·인천(58.7점)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충청·세종(58.5점), 광주·전라·제주(57.4점), 대구·경북(56.7점), 서울(56.0점), 부산·울산·경남(55.6점) 순으로 나타나 모든 지역에서 중국인을 ‘보통(50점)’ 이상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본인에 대해서는 경기인천(45.6점), 서울(43.0점), 부산·울산·경남(41.6점), 광주·전라·제주(40.1점), 대구·경북(39.2점), 대전·충청·세종(37.9%) 등 모든 지역에서 ‘보통(50점)’ 보다 낮게 나타나, 일본인을 싫어하는 감정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중국인에 대해서는 60대 이상(58.2점)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30대(57.8점), 40대(57.4점), 20대(56.5점), 50대(56.2점) 순으로 조사됐다.

일본인에 대해서는 60대 이상(32.2%)에서 호감도가 가장 낮았고, 20대(50.7점)와 30대(50.4점)에서는 ‘보통(50점)’ 수준으로 나타났다. 50대(38.0점)와 40대(42.5점)에서도 일본인에 대해 ‘보통(50점)’ 미만의 호감도를 보였다.

성별로는, 중국인에 대한 호감도는 남성(60.0점)에서 여성(54.6점)보다 더 높았고, 일본인에 대해서는 여성(43.9점)에서 남성(40.4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대한 인식, 나빠졌다 29.2% vs 좋아졌다 7.3%

최근 10년간 우리 국민의 일본에 대한 감정은 보다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0년간 일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일본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는 응답이 29.2%로, 좋아졌다는 응답(7.3%)보다 21.9%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도 계속 싫었거나, 계속 좋았다는 응답은 각각 25.8%, 1.0%, 큰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34.4%로 집계됐다.

먼저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제주(나빠짐 33.5% vs 좋아짐 6.2%)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는 응답이 30%를 넘었고, 이어 경기·인천(29.8% vs 10.0%), 부산·울산·경남(29.5% vs 5.4%), 서울(29.1% vs 7.6%), 대전·충청·세종(27.5% vs 6.4%), 대구·경북(26.7% vs 3.4%) 순으로 나빠졌다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나빠짐 39.3% vs 좋아짐 4.8%)에서 나빠졌다는 응답이 40%를 근접했고, 이어 50대(31.9% vs 5.2%), 60세 이상(27.7% vs 8.2%), 40대(26.0% vs 7.2%), 20대(21.2% vs 10.9%) 순으로 인식이 악화됐다는 응답이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나빠짐 31.8% vs 좋아짐 7.4%)이 여성(26.6% vs 7.2%)보다 일본에 대한 인식이 5.2%p 더 악화됐다고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7월29일부터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2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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