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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찔레꽃 필 무렵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온화’
‘고독’·‘신중한 사랑’·‘자매의 우애’  
더부천 기사입력 2015-05-11 11:48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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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비소식이 기다리면서 잔뜩 찌푸린 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부천 도심에도 순백의 꽃잎에 노란 수술이 인상적인 찔레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찔레꽃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온화’·‘고독’·‘신중한 사랑’·‘자매의 우애(사랑)’ 등 5월의 가정의 달과 묘하게 어울리는 꽃말을 갖고 있다. 2015.5.11

◇Tip- 찔레꽃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키는 1∼2m 정도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가지는 끝부분에 가시가 있고, 잎은 어긋나고 5~9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꼴 겹잎이다.

꽃은 5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새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리며,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 부분이 파지며 향기가 은은하고 그윽해 향수의 원료로도 쓰인다.

찔레꽃을 보면 7080세대라면 귀에 익숙한 트로트 <찔레꽃>을 떠올리는 이들이 꽤 많을 것이다.

1.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그리고 흔히들 하얀 찔레꽃만 보아서 <찔레꽃 붉게 피는>이란 노랫말이 틀린 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게 하지만 붉은(연분홍) 꽃잎을 피우는 찔레꽃이 흔치는 않지만 있다고 한다. 여직 붉은 꽃잎을 피운 찔레꽃을 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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