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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국시장 만화·애니메이션산업 진출 가시화
한·중문화산업교류회서 10억 수출 계약 성사
옌타이시와 ‘한·중 웹툰 아카데미’ 설립 제안
웨이하이시와 국내 콘텐츠기업간 협력 추진 
더부천 기사입력 2015-04-09 11: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76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왼쪽)과 린치앙 웨이하이시 문화라디오방송신문출판국장이 협정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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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의 중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산동성 연태(옌타이)·위해(웨이하이)·청도(칭다오)시를 방문중인 김만수 부천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천시 방문단(관련기사 클릭)은 옌타이시·웨이하이시와 만화·애니메이션 교류 협력을 체결해 한국만화의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부천시와 국내 대표적 만화진흥기관으로 부천시 원미구 상3동에 소재한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한·중 문화산업교류회에서는 만화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리마루CS(대표 류승권)와 옌타이이림동만유한공사가 아시아 문화유적을 탐험하고 역사 문화형 학습만화를 제작하는 10억원의 프리프로덕션을 진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고, 드림컴오스(대표 황재오)는 2천만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중국 모바일 사이트의 연재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김만수 시장과 멍판리 옌타이 시장과의 공식 접견에서 창의문화산업을 매개로 상호 우호 교류도시를 추진키로 하고, 양 도시가 협력해 ‘웹툰 아카데미’ 설립도 제안했다.

김만수 시장은 “중국의 떠오르는 동만기지 중 하나인 옌타이시는 앞으로 한국만화의 세계시장 진출, 한·중 합작만화 제작의 첫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만화의 독특한 플랫폼 구조를 갖춘 웹툰이 1조원 시장의 꿈을 키우고 달성하는데 만화도시 부천이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옌타이 창의문화산업단지 간 상호 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8일에는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웨이하이시 문화라디오방송출판국 간의 만화·애니메이션산업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만수 시장과 서헌성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이진선 부천시 문화기획단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과 오재록 원장 등 부천시 방문단 관계자와 웨이하이시 문화라디오방송신문출판국 린치앙(林强) 국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기관간의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번영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작가 간 인적 교류 및 인력 양성, 기술 증진 ▲양 도시 주최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주요 행사 참가 및 편의 제공 ▲양 기관 간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공동 합작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은 협약식 자리에서 한국만화의 결실인 웹툰과 부천시의 지속적인 만화산업에 대한 지원을 소개했으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국에 특화된 인재와 기업을 양성해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에 이어 김만수 시장은 웨이하이시 장후이(長惠) 시장과 공식 접견을 갖고 양 도시 간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웨이하이시 장부어(張波) 부시장과 왕쇼펑(王笑豊) 부비서장, 리원고우(李文高) 외교판주임, 문화라디오방송신문출판국 린치앙(林强) 국장 등 고위 간부들도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후이 시장은 “웨이하이시는 부천의 만화·애니메이션 산업의 큰 발전을 부러워하고 있고, 한중FTA 체결 이후 서비스분야 특히 만화·애니메이션산업분야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만수 시장은 “부천시와 웨이하이시는 15년 동안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고, 문화 영역에 있어 많은 발전을 거듭해온 양도시간 기업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중국의 문화산업 중심에는 부천시와 웨이하이시가 있으며, 웨이하이시의 동만과 부천의 만화·애니메이션 분야의 협력을 통해 문화가 산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 새로운 한류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웹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경기도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인 ‘웹툰의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웹툰 도전 작가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기존 작가들의 소득 증대를 꾀해 국내 만화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왼쪽)과 웨이하이시 문화라디오방송신문출판국 린치앙 국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김만수 부천시장이 장후이 웨이하이시 시장에게 캐리커처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김만수 부천시장과 장후이 웨이하이시 시장이 공식 접견을 갖고 있다. <<부천시 제공>>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부천시 방문단이 장후이 웨이하이시 시장 등 웨이하이시 관계자들과 공식 접견을 가진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부천시 방문단이 중국 웨하이시에 있는 국내 기업 영실업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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