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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Photo] 이따금 석양(夕陽)이 좋다
 
더부천 기사입력 2015-03-26 20:15 l 강영백 편집국장 storm@thebucheon.com 조회 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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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거나 아니면 단조로운 도심 생활에서 예고없는 저녁 약속으로 나선 서쪽 하늘에 건물 사이 틈으로 뉘엿뉘엿 지는 붉은 기운을 잔뜩 품은 석양(夕陽)과 우연히 마주 칠 때면 반가움과 함께 여러가지 생각이 주마등(走馬燈)처럼 스치고 지나가며 긴 여운을 남긴다. 아직은 바람이 차다지만 저마다의 춘흥(春興)에 겨워 낯익거나 아니면 이름조차 생소한 봄꽃들이 속절없이 피어나는 시절(時節)이 그저 좋기만 한 일상(日常)이면 얼마나 좋겠는가. 저마다 애틋함이 있는 삶이 출렁거리는 저녁 시간으로 종종걸음을 치며 낯익거나 생소한 인연을 만날 채비를 한다. 20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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